마트에서 뭐 물건 하나 구매했는데 잘못 구매한 물건이라서 반품했는데

씨발 알바년인지 직원년인지 한국 말 잘하는 한녀급 표독한 늙은 아줌마 중국 짱깨련이

조온나 기분 나쁜 표정, 말투로 말하고 카드 툭 뺏고, 내가 반품한 물건 보란 듯이 툭 던져 놓더라??, 내 카드 존나 까칠하게 쳐주고

처음에 나도 웃으면서 예의 차리며 말했는데 내가 뭐 씨바 물품을 훼손 한 것도 아니고 표정이나 말투를

즈그 어메 보댕이같이 표독하게 한 것도 아닌데

구매한 물건 하나 5분도 안되어 다시 반품했는데

그따구로 계속 나오길레 나도 혼자말로 씨발 하고 나오긴 했음

씨발 이래서 Ai 노동 로봇이 하루 빨리 인간 대신 일 봐야한다니깐

이런 짱깨 씨발련들이 한국에 점점 많아진다고 생각하면 조온나 죳같을 것 같음

부천도 점점 사람 살 곳이 못됨 사실상 서울 아니고서는 경기권은 다 하렘가 수준되고 있음

서로 쓰는 말이 서울말이라서 비슷한거지 완전 매순간이 버라이어티한 곳임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