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 동네 카센터에서 푼돈받으며 4달 일하다가 그만둠

2번째직장 : 아버지 지인이 전기관련일해서 기술배우라해서 2년 일하다가 허리다쳐서 그만둠

3번째직장 : 2조2교대 현대차 부품생산 공장 주야간이 ㅈ같아서 3달하다 추노함

4번째직장 : 삼성 핸드폰 부품 생산공장에서 5달일하다 돈도개씨발 짜고 아웃소싱이라 정직원 될 가능성도 희박해서 자재납품차량 ㅈㄴ 들어올때 추노함

5번째직장 : 첫직장 자동차수리의 여운이남아 르노삼성 서비스센터 정비사로 취업 8달 일하다가 삼성차타는놈들 제정신인 사람 별로없엇고

정비성이 개씨발좆같아서 아침에 출근하다가 그대로 빠꾸해서 추노함

6번째직장 : 아웃소싱업체에 일자리구하러갔다가 아웃소싱업체 대리가 나 스카웃제의해서 입사햇다가 노예들오면 내 차로 일일이 태워서 공장면접보게하는 셔틀 4달하다가 도저히 비전이없어보여서 퇴사함

7번째직장 : 아는형이 용접배워보라해서 그형따라와서 일한게

지금 3년째 추노안하고 열심히 일하는중

사람상대안하고 묵묵히 용접하는재미가 내 적성에맞아서

정착함 더불어 페이도 개씹만족중 나한테 과분하다할 정도로 받아서

사고싶은거사고  애니만갤하며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