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윗사람의 통제를 받아야 안정과 행복을 느끼는 생물임. 그 윗사람은 당연히 남자 및 남성중심사회고.

여자란 생물은 통제의 영역을 벗어날수록
오히려 더욱 더 사람들과의 비교를 일삼으며 불행해지고
욕망이 커져서 스스로를 컨트롤 못하고 개판오분전이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게다가 몸도 정신도 얼마나 연약한지...

여자란 종족이 질투심이 유독 큰 이유?
여자는 스스로 무언가 성취를 하기에 몸과 정신이 버텨주는 힘이 굉장히 후달리기 때문에 자길 다스려주는 윗사람에게 자길 의탁해야 숨통 트이고 살수있는 숙명을 타고난 것에 기인함.

그 어떤 것도 자기가 원하는대로 잘 이룩을 못하니 스스로의 힘으로 가질 수 없는 게 많아 열등감이 커지게 되는 거다
본래 약한 사람일수록 질투심이 강함.

이러한 현대사회 속 여자들의 폭주 및 불행을 막으려면
남자가 윗사람이 되어 엄격하게 여자들을 통제해야 하는 것임. 그래야 남자도 여자도 둘 다 만족하고 안정되는 사회가 이룩되는 것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은 너무 널널해지고 너저분해지고 풀어져서 본능적으로 윗사람의 통제를 받고자하는 종족인 여자들의 눈과 마음에 차지 못한다.
원래대로라면 남자들이 철저히 여자의 윗사람으로 군림하여 여자들은 깍듯하고 고분고분했어야 하는건데
그러질 못하니 여자들이 통제를 받지 못해 미쳐 날뛰어버린 결과물이 바로 페미니즘 열풍이다.

남자들이 여자를 억압해서 페미니즘이 생기는 게 아니라
남자들이 여자를 통제하지 않으니 페미니즘이 생기는 거임

아무리 현대사회에선 여자도 똑같이 교육받고 대학도 들어갈 수 있고 여자도 사회진출 할 수 있게 되었더래도 아직까지도 여전히 대다수의 여자들은 대학 졸업하고 직장에서 몇년 구르다가
돈 성실히 버는 남자 물어서 취집을 택하는 게 현실이다.
성평등이니 뭐니 하는 이데올로기 조차도 남자와 여자의 타고난 태생적 본능은 절대 바꾸지 못하는 거임

결국 여자란 본래 히잡을 두르고 다녀야 하는 생물인거여 ㅋㅋㅋㅋ
여자에게 히잡을 없애버리면 처음엔 해방된 것 같아서 즐겁고 날아갈 것만 같다가도
최후에는 여자 스스로가 엄청 너덜너덜해져서
여자로써의 존재 의의를 잃어버리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