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이야기중 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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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엘프와 드워프의 가게 지키기 [단편] 단편 모음집추천과 댓글좀 주세요 작성자 : 페렛

세가지 이야기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6.24 19:06:25

조회 37 추천 0 댓글 0

1:2001년 오사카. 당시 여자들만을 노리던 연쇄강도살인미수! 며칠후 범인이 잡히는데. 잡은건 바로 경찰도 아닌 키가 161.3인 40대 중년 남자였다. 딸이 평상시 평소에 겁이많아 밤길이 무섭다고 하였고 딸을 걱정한 나머지 사건의 범인을 잡겠다고 나섰고 왜소했던 다이카 그는 범인이 여성들중에서 싸움 못하는 여자만 꼼짝없이 노린다는 점으로 여장 하고 여자인척을 했다 그리고 어린시절 젊은 총각때부터 해온 무술로 따라오는 범인을 제압!

2:2005년 호주. 등산도중 마이클,쉰바인,잭은 같은 조직일원인 제임스를 살해하고 암매장했다 다음날 마이클이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떠났고 일주일후에 쉰바인 역시 회사에서 심장발작으로 죽었다 남은 잭은 두려워하다가 결국 자수한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범행을 말하던 도중 죽었고 부검의가 놀라운걸 발표한다 이 3명의 등산화에 모두 뱀의 독니가 있었다 즉 제임스를 묻으러 간 산에서 세사람은 돌아오다가 뱀을 막대로 때렸고 맞아 죽는 과정에서 세사람의 등산화에 독니가 박혔던 것!

3.2001년 일본 교토.20년전 부모를 사고로 여의고 고아가된 28살 히야토는 21년전 7살때 부모 살아계실때 생일 선물로 받은 거울을 고아가된 충격으로 20년째 지니고 다녔다 2001년 3월 히야토랑 같이 알바하던 다이카가 일 못한다며 게으르다며 놀리고 때리자 화가난 그는 그날밤 거울한테 "다이카 새끼 확 계단에서 미끄러져라!" 그리고 다음날 정말 다리를 다친채로 온것이다! 그리고 다음날 사채업자 다카시와 켄타 토츠카 세사람이 돈갚으라며 때리자 밤에 거울에게 "확 그 세사람 맨홀에 빠져버려라!"그런데 일주일후 세사람이 아스팔트 맨홀에 넘어져서 즉사했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그리고 유치원때부터 딱사랑해온 유리카가 헤어지자고 하자 그날밤 거울한테 화재로 죽어라!!! 라고 하자 정말 다음날 화재로 즉사했고 거울을 깨뜨리는 순간 트럭이 집을 뚫어서 즉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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