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 이 미친새낀 최후의 최후까지 뭐하는새낀지 모르겠고 

리코리스 인력난도 아닌데 일개 소녀 한명한테 뭐 세상을 구하니 어쩌니 

온갖 투자 다해가며 뻘짓 지랄쌩쑈를하고 

그렇게 재능낭비에 환장하는 정신병자가 치사토는 성인 다 될때까지 방관하고 있다 

이제와서 지랄하는것도 어이없고 뒤질때되니 갑자기 부모 모멘트 뱉는것도 지랄이고 

옆에 비서새끼도 뭐이리 충견인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요리에 재능러라면서 쿠노이치짓 하고있고 

미시마 이 병신은 카사딘 빙의해 되도않는 밸런스 타령하며 뭔자꾸 

테러랑 da 반반 운운하고있음 또라이가 

뭔 시발 인물들 행동에 개연성이 있어야 이입이 되든가 하지 

스토리가 다 그냥 그런역이 필요해서 꾸역꾸역 집어넣은 캐릭터밖에 없음 

서사고 타당성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없음 

마지막에 치사토 해외런은 씨발 심장이 아니라 대가리가 아팠던거냐? 

바로 직전에 주변 친구와 환경 이런 소소한것들이 인생의 전부라고 했던년이 할짓임? 

그냥 어디서 본 해외런한 노예 추노하는 연출 하고싶어 억지로 때려박은 장면밖에 더 됨? 

이렇게 개연성 개박살난 애니도 오랜만이다 

그저 보빔 원툴 애니 명작이라 한새끼 아갈죽지 찢어버리고싶네 아오 내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