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メコウカン~オタサーの姫がカレシ交換をご所望な件]

공주교환-오타쿠 서클의 공주가 남친교환을 원하는 건

히어로걸 힐러보이, 우리옆집 사모님, 아시타바씨네 사위살이 등의 작가 오오이 마사카즈 작

전 6권. 완결.

수위는 꼭보털보 레벨.

간단 요약 : 오타쿠 서클의 그저그런 남덕이 주인공이고 어쩌다보니 아주이쁘진 않지만 거유인 서클녀랑 하고 사귀게됨. 근데 이 서클의 공주라 할수있는 초절미형코스프레녀와 그 남친인 존잘신필 그림작가가 그걸 몰래 훔쳐보고있었음. 또한 남주의 거물과 거유녀의 큰슴가를 보며 각자 엄청나게 흥분하고 서로 합의하에 은근슬쩍 스와핑을 해보고자 마음먹음

원래 남주랑 존잘신필남은 어릴적부터 친구인데 특기가 없는 본인 대비 존잘신필남의 실력과 그 존예코스어여친에 대해 열등감을 품어왔었고 속으로는 남주도 코스녀에게 관심이 있었으나 못오를 나무라 생각해 포기한 상태였는데 그녀가 자기에 관심을 보이자 자기도 동하기 시작함

한편 거유뚱녀는 뚱녀나름대로 존잘신필남을 동경했었기에 그가 자기 몸에 관심을 보이는게 기분나쁘지 않고 오히려 몸이 달아오름. 존잘신필남은 존예여친도 좋았지만 어릴적 자기가 좌절했을때 등을 밀어주고 응원해주던 착한 친구의 여친을 탐할수 있다는 생각에 불타오름

하지만 넷중 가장 적극적인건 바로 존예코스녀. 이미 직업으로 코스모델을 할정도로 잘나가고 존잘신필작가를 남친으로 두며 대학교 서클의 공주로 군림하는 그녀지만 그때 본 남주의 물건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음

넷은 시험삼아 가볍게 파트너를 교환해 스킨십을 가지기 시작하고 점차 그 강도는 에스컬레이트 해가는데 중간에 제3의 여자가 등장해 두 남주랑 셋이 하게되는데 여기서 남주의 거물을 한번 맛보자 신필남거로는 하는거같지도 않다고 팩폭을 때리는데 신필남은 그말을 듣고 오히려 더 흥분...여자는 남주대물을 잊지못해 주변 다른 존예녀들을 바쳐가며 역3P 4P까지도 하지만 남주는 결국 자기가 원하는건 존예코스녀임을 확실히 함

마침내 넷은 끝까지 가는걸 전제로 넷이서 온천여행을 가고 거기서 신필남과 거유녀가 먼저 다른둘이 보는앞에서 하고 남주는 거유녀한테 존잘남 좋냐고 하자 거유녀는 존잘남을 사랑한다고 외침 

남주는 그 대답에 만족하며 존예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함. 하지만 존예녀는 그말을 들어 기쁘지만 자기가 사랑하는건 신필남이고 너에게 원하는건 몸뿐이라고 답함. 그러자 남주는 그걸 포함해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선언. 그다음 남주여주가  방으로 돌아가 코스복장 입고 마침내 관계를 가지는데 남주의 큰 물건에 여주는 이런걸 당하면 사랑에 빠지게 된다며 태도를 바꾸고 결국 사랑해 연달아 외치며 남주에게 안에 해달라고 하고 남주도 호응. 이를 보며 신필남과 거유녀도 똑같이 해대고 넷은 광란의 밤을 보냄.

이후 에필로그에서 해외 다녀온 존예녀가 신필남 방에 모여있던 세명에게 자기 다녀왔다며 얼른 다시 하자면서 끝.

번역자 아무도 없는듯하고 궁금한사람 원서 알아서 찾아서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