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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8.01 17:19:00
조회 20 추천 0 댓글 0

1.2005년 일산.버스정류장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25살 신혜미는 누가 도와주는데 그게 바로 우연히 중학교시절 짝꿍이였던 정대훈씨를 만나게된다...  그리고 사귀게되는데 어느날 대훈이는군대를 간다고 선언하고 헤어진다 20일후 전화가 오는데 바로 대훈의 엄마가 충격적인 얘기를 해준다 "사실 대훈이는 널 중학교시절부터 좋아햇어. 그런데 몰래 감추고 있었지. 니가 대학 안간걸 알고 대학도 자퇴하며 그만뒀어. 사실 대훈이는 뇌종양 걸렸고 수술받으러 영국간거야 집이 넉넉하게 잘삼에도 혼자서 알바까지 하고 그 대견한 것이 자기는 무섭다고 수술 안받는다고 하더라." 결국 혜미의 전화 설득에도 불구하고 수술도중 대훈은 숨졌고 대훈이 유서를 남겼는데 바로 알바해서 번 280만원을 여자에게 준 것!

2.2004년 영국. 38살 제이미는 어느날 실종되었다 그리고 며칠후 강변에서 시신이 발견되고 얼마후 2일후 제임스라는 49살 남자가 변사체로 발견되는데... 놀랍게도 그녀는 제이미의 내연남이었다 그리고 제이미를 살해한 장본인이었다 그리고 강변에 망치가 있었는데 지문 조사결과 놀랍게도 죽은 제이미의 지문이였다 즉 억울하게 살해당한 나머지 범인을 강가로 유인해서 망치로 유령 상태에서 살해한 걸로 결론냈지만 진짜 범인은 범인이 그 아저씨임을 눈치챈... 그녀의 13살난 아들 마이클이었다 엄마랑 아들이 지문이 일치햇던것!!!

3.2005년 중국의 한아파트에서 연쇄 절도사건이 발생하고 보안관 다섯명은 철처하게 감시한다 때마침 중국에서 가장 부자도시인 베이징 부자아파트였으니 형사 싱츠도 감시하는데 3일후 그는 놀라운걸 엿듣게된다 처음 유력한 용의자로 몰았던 궈롱이라는 신입 보안관은 수상한 태도를 보여서  의심을 햇지만 범인이 아니었고 놀랍게도 궈롱을 뺀 나머지 네명이 이 절도사건의 범인이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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