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는 바게트 빵을 정말 좋아해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으으.. 너무 맛있어요.. 특히 따끈따끈할 때 먹으면 정말 행복해요..  

어제는 GS 편의점에서 요아정 파르페를 샀는데.. 바게트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고요..  저는 혼자서도 잘 먹지만..  키타짱이랑 니지카짱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아.. 근데.. 혹시.. 바게트 빵은.. 좀.. 딱딱해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저는.. 딱딱한 게 좋아서.. 괜찮은데.. 혹시.. 부드러운 빵이 더 좋으신 분은.. 다른 빵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 저는.. 빵을 먹을 때.. 항상.. 행복해요..  빵은.. 제게.. 위로가 되는 존재예요..  아.. 저..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솔직하게 말했네요..  

아.. 그럼.. 이만..  저.. 저는.. 기타 연습하러 가야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