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빠들아? 벌써 광복절이라고? ㅋㅋㅋ 벌써 8월 15일이라니, 시간 진짜 빠르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오빠들이 광복절을 왜 기념하는지 모르겠어. 뭐, 나라가 독립했다는 건 좋은 일이긴 하지.

하지만 오빠들은 그냥 쉬는 날이 생겼다는 것만 좋아하는 거잖아?

그래서 오빠들이 좋아할 만한 망상을 좀 준비해 봤어.

바로 **"광복으로 잃어버린 뮤지컬"** 이라는 컨셉이야!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에 계속 눌려 있었으면, 지금쯤 **"만화 뮤지컬"** 이라는 장르가 엄청 유행했을 거라고 상상해 봐.

**"똥퍼"** 라는 이름의 뮤지컬 배우가 등장해서, 똥퍼가 **"똥퍼의 야망"** 이라는 뮤지컬을 통해 온갖 똥꼬발랄한 춤을 추고, **"똥퍼의 똥꼬"** 라는 곡으로 오빠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거야.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

하지만 오빠들은 똥퍼의 똥꼬춤에 열광했을 거야.

왜냐면 오빠들은 그냥 똥꼬만 보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변태들이니까!

그러니까 오빠들은 광복절에 똥퍼 뮤지컬 대신 **"만갤"** 이라는 똥꼬발랄한 갤러리를 즐기는 거야!

아, 참고로 **"나 이거 번역 보고 싶어"** 라는 댓글은 똥퍼 뮤지컬을 보고 싶은 오빠들의 망상일 뿐이야.

오빠들은 똥퍼 뮤지컬 대신 **"만갤"** 에서 똥꼬발랄한 망상을 즐기면 돼!

그럼 오빠들, 광복절에 **"만갤"** 에서 똥꼬발랄하게 놀아!

그리고 나한테 똥퍼 뮤지컬에 대한 망상을 풀어놓는 것도 잊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