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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位“布病”患者走入大法修炼的故事

ㅇㅇ(108.181) 2024.02.26 16: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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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位“布病”患者走入大法修炼的故事

文:河北大法弟子 香子(本人口述 同修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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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慧网二零二四年二月二十五日】我是一名农村女大法弟子,今年五十八岁,现居住在孩子所在的城市。我从小能看到另外空间的一些事情,也能看到自己身体的一些状况,我以为别人也这样。

我从小身体就不好。小肚子常年疼,妇科病一发作,下不来地,走不了道;还有颈椎、脊椎疼,前胸象火烧的一样;胃疼、胃胀,上下不通气;心脏也不好;腿也不好,经常“咔嚓”一下就不会动了。

我在四十六岁时又得了一场大病,也看不出来是啥病,就是全身都疼痛,连脚趾盖都疼,牙疼最厉害,浑身疼到只有头发不疼,肉皮子疼的就不用说了,成天发高烧,高烧不退,神经象被掐断了,脑袋糊涂,五脏六腑没有好地方。治疗的药、方法啥的,对我来说,都不管用。两个月左右,我就不会走路了,躺在床上不会动,瘫痪了。

家人把我送到医院去看,医生说是骨癌,问你们是农村的?还是公费的?要是公费的,你们就治,是农村的,治疗没啥意义,人财两空。

我们又到另一所有熟人的医院去看,正好省里的专家在,好几个专家会诊,说,不知道这骨癌从哪来的,从哪转移的,看不出来。我说:“有人说我这个是布病(布鲁氏菌病)。”专家就让我到传染病院去看。

于是,我就到传染病医院去看,一看真是这种病,血液里全都是(病)毒。为啥不会走了?是病菌把整个脊椎包住了,整个神经被掐断了,拍片子,八、九节骨头都是黑的,只能做手术。因腰椎管狭窄,手术很危险,做了八个多小时,在脊椎八、九节放了两个支架。这两支架花两万多。手术后说是好了,也是勉强能走。

我有一个姐姐是法轮功学员,她就是从一个瘫痪人炼功后站起来了,所以我知道大法好。我也看过大法书,但身体没啥感觉,没信心,就没学,可能是缘份未到。

我四十七岁那年,另一个姐的儿媳妇扔下特别小的孩子离家走了,我去帮姐看了二十多天孩子。因儿媳的事对姐打击很大,可能是想解脱一下吧,一天早晨,姐问我:“妹呀,你说大法好不好?”我说:“大法真好。”她说:“你说到底好不好?”我说:“指定是好。姐,你要学,我跟你一块学,咱俩一块進去(学)。”

这样,吃完饭,就给学大法的姐姐打电话,姐急忙就来了。那是二零一一年十一月份,刚收完秋,我们就到姐家去学法。后来我想这就是缘份到了,师父要救度我们。

因为带着一个小孩子,那天我是法也没学明白,功也没炼明白,因为我的大脑连五秒钟的记忆都没有,看过就忘。

学了一天,我就回到自己家炼功。一炼功,就感觉法轮在全身哪都转,把我头发都旋起来,我不知道这是神奇,以为炼功的人都这样。

我在家放师父讲法录音,丈夫回来,我就加大音量,他说:“你师父讲的我咋听不懂啊?”我说:“那有啥听不懂的?!”我想让他也受益,听懂听不懂的我都放。慢慢的丈夫就听懂了。早晨我炼功,丈夫也瞅着。丈夫在第二年也得法了。丈夫有心脏病、胃病啥的,得法一个月左右,都好了。二零一五年时,我身体就挺好了,走路都看不出瘸了。

师父在《转法轮》中说的很多现象,我都有过经历,比如师父说:“还有一种状态,坐来坐去发现腿也没有了,想不清腿哪儿去了,身体也没有了,胳膊也没有了,手也没有了,光剩下脑袋了。再炼下去发现脑袋也没有了,只有自己的思维,一点意念知道自己在这里炼功。”我炼静功时,就觉的胳膊、手都没有了。

有一天,我炼第三套功法,在冲灌时,就觉的有根深蓝色的光柱子罩住我,往上看不到顶,往下也看不到底。还有一天,我在屋里,突然一阵白光把我罩住了,我站不住,一下坐到床上了,有一分多钟。我还看到过额头前不远处有个小荧光屏。看师父讲法录像时,看到师父周围发着金光,有个大光圈罩着师父。打坐时候,看到天开个缝,天门开了,里面有亭台楼阁,有山有水。

二零一三年,我外孙出生之前,一次,我脸朝北正炼静功,天目看到就从西南来了一个小孩,在襁褓里包着,飘進来,停在我跟前,我看的明明白白的。半个月后,外孙出生,跟打坐中看到的一样一样的。

我们俩口子供儿子上大学很不容易,农村供个大学生真得拼了命去挣钱。儿子毕业后,在省城上班,一个月挣六千多,我们挺高兴的。可是,他却辞职不去了。一下子,我的名利情都上来了,我想白供他这么多年了。严重的怨恨心,致使旧势力钻空子,我身体又出现病业状态,出现三次大出血,晚上上不来气,感觉要憋死,身体浮肿,没劲,眼睛看啥都看不清,人都不行了。

老家炼功的姐听说我的情况后,叫我去她那。丈夫就决定带我回姐家。当姐夫从车站接我们时,吓他一跳,没想到我会这么重。我姐看到我虚弱的样子,心也“咯噔”一下。我就跟姐学法,姐请同修帮我发正念。很快我脱离了生命危险,但身体没完全康复。

有个同修也来和我学法。我说,我也做不了三件事,真着急。这个同修瞅着我说:“别坐那喊,喊没用。你要做,马上就做去。我管这片的发资料,让给你去做。”我走路费劲,眼睛也看不好,我就中午去发。一个星期发一回。

我好些后,就回到自己家。我家人去小组学法时,说我回来了。一位同修大姐W就说让我帮着做挂历。我说行。

过了几天,同修就把东西送我家。同修到我家,才看清楚我,我浮肿的连个人样都没有。W姐说:“哎呀,你咋这样?!你看你儿子多好。”同修以为我长的就这样呢。同修教我做,我学不会。我说:“W姐,你走吧,我自个儿研究吧。”

第二天,我做了好几个小时,才做了七个。丈夫说:“你到底行不?不行,就给人拿回去。”我说:“行,你放心,我指定能做成。”做两天以后,我就会了。

后来,我开始做资料,刚开始连机子型号都分不清,电脑桌面上的小图标也分不清是啥。眼神不好,脑子还跟不上。但我就是想做,就想听师父话,做好三件事。在家人同修的帮助下,做了大量的册子、挂历、传单等资料给同修去救人。白天家人上班,我在家做资料。有时着急,不能等家人下班再解决问题,就求师父,无意间就知道咋解决了。我总求师父啊,做挂历时,那么大机器压眼、穿架,一天能做一百多个,机子还工作着。当过后一想,那不都是师父帮做的吗?!就我那状态,离开师父的加持,我怎么可能完成呢?

二零一一年,我做的椎骨支架手术,我学法后,就把这事放下了。二零二三年,丈夫问我:“你的支架拿不拿出来呢?咱上医院拿出来吧!那么大支架在里面,你能受的了吗?”我比划着说:“大啥,就这么长,带小勾。”

过后,我想:我也没看见过支架,我咋知道的?谁让我看见过脊椎中放的那两个钛合金支架呢?我就问我丈夫:“我背后那两支架你看着过吗?”他说:“我上哪儿看去?!”我说:“做手术拿出去了吗?”他说:“你啥时候做手术了?”我说:“那不对呀,那我咋知道支架这么长,带勾的,我看着过啊。”

我一下明白了:是师父给我拿出来了。现实和另外空间的事我都弄混了。因为另外空间的事就象现实一样,我打坐时,看见过一个景象:我住院了,一个大夫拿一个方盘,里边装两个支架,长两厘米左右,他给了我,说这是你的,钛合金的,对你很重要。这个景象就跟发生过的真事一样。

我炼静功时,容易看到另外空间。我还看到我的神经走到脖子底下就断了,上面的脑袋两边当啷着弦,人们常说缺弦,真的是缺弦。现在接上了。因为学法我记不住,我就跟师父说:师父,我这脑袋啥也记不住,咋办呢?师父就点给我:眼前来个烂苹果核,两边还长着两个眼睛,说这就是你的大脑。我说:噢,这就是我的脑袋啊,烂到那种程度,你说能记住啥呀。我就不执著了,就尽自己最大努力去多学、学好,能明白师父在讲什么。

师父给我清理身体,从脑袋、眼睛、牙、脖子、胸、胃、心脏、肝、肺、脊椎、肚子、到腿、脚,从头到脚,都要往外推,象树的年轮一样一层一层往外推。每年都一个月、两月走一遍。现在快了,不到一天就过去了。可能我业力大,最近师父给我清理的更多了。我也会发正念解体旧势力的安排,那些疼痛来了,我说不是我,我不要它。以前不知道否定,现在知道否定了,病业关就过的很快。

学了十多年法了,二零二二年我才明白“真、善、忍”是宇宙特性,是最根本的佛法。有的名词不明白,师父就点给我。有的得悟一阶段才明白。有时我跟师父说,师父啊,我咋不会修呢?然后,打坐时,眼前“刷”一下来个小白菜根,我知道师父让我“挖根”啊。通过转变观念,分清真我假我,现在一学法,就能学進去了,知道咋修了。

我现在觉的自己身体哪都好了,以前身体都是麻木的,象钢板一样,现在都有知觉了;以前胃吃啥都没有味,现在也正常了;以前炼静功腿转筋,一直疼,现在炼一个小时也不疼了。

以前和家人、亲戚同修有过节儿时,用人的理,老愤愤不平的。当我想起师父的法,把自己当成炼功人,一下认识到了人家不是给我提高心性呢吗?!不得谢谢人家吗?!当悟到自己不应该用常人的理,而是用修炼人的理看问题时,心结一下就解开了,身体那个舒服啊。

谢谢师父!弟子一定坚修到底,跟师父回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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