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다시피, 본명 김성주, 자칭 김일성은 휴전 직후 자신의 권력에 가장 위협이 되는 라이벌 박헌영부터 우선 숙청 했니더. 아래를 참조 하세이.

"1953년에 김일성에 의하여 남로당계 숙청이 감행되면서 8월 3일 체포되어 평안북도 철산군 내의 산골에 감금되어 고문을 받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헌영 [朴憲永]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후 소위, '8월 종파 사건'에서는 김일성은 자신의 우상화에 방해가 되는 연안파 및 소련파마저 깡끄리 '담가뿟다(?)' 아잉교?!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니더.

"8월 종파 사건 :

8월 종파 사건은 1956년 8월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김일성(金일成)의 반대 세력인 소련파, 연안파가 김일성의 당 독재와 개인숭배를 비판한 정치 갈등을 말한다. 결국 8월 종파사건은 연안파·소련파의 패배로 끝이 났고, 김일성의 독재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게 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8월 종파 사건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의 사당화 과정도 김일성의 1일 독재·우상화 과정과 거의 흡사 하니더! 우선, 이재명은 이른바 '친문(親文) 공천 학살(?)'로 문재인의 영향력을 당내에서 축출 했는데, 거기, 김일성의 '박헌영 숙청'과 진배 없는 작태랏고 내는 보니더. 다시말해서·환언(換言)컨대 '이재명의 문재인 숙청'은 '김일성의 박헌영 숙청'에 해당 한닷고 내는 생각 하니더.

그리고, “이재명 사당화·독주 막겠다.”던 김두관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고, 정봉주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가 더불어민주당, 아니 이재명사당 내에스르 가차 없고도 무자비하며 잔인하게 '음식물쓰레기 맹키로 처리,' 군대 은어·변말로 '짬처리(?)' 됐뿟니더! 그 일련의 사건들은 말이지, 마카다, 위에서 언급 한 '8월 종파 사건'과 뭔 차이가 있다는 말잉교? 야?!

인자, 더불어 민주당, 아니 이재명 사당 내에는 천신만신, 마, 마, 마···. "이재명이 모 남성 연예인 보다 잘생겼다,"고 구리디 구린 알랑방귀나 씨~게 뀌는 여성 동무(?)라든가,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라며 발라맞추는, '권'력의 떡고물, 아니 똥꼬물에 '미'친 '새'X들, 축약해가이고 '권미새'들 밖에는 남지 않았니더!! "하, 하 개판이네!"

이재명이 며칠 전에 씨부린, "분열은 패배 원인…총구는 밖으로, 외부거악과 싸워야,"라는 발언은 '무오류(infallibility)'이자 최고존엄(?)'인 자신한테 가해지는 그 어떠한 비판도 용납하지 아니하며 '1극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노골적인 야욕을 내비친 것 아이겠능교? 저 휴전선 이북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의 행태와 뭐가 다른교?!

김정은도 말이지, 북한 주민한테 만날 '내부단결·체제결속'만 강요 하고 한국에 총구를 겨눠 '외부 거악'으로 선전선동하면스르 남북 동포 간 이간질 책동에 광분하고 있는 실정이니더! 그 사례들은 다음과 같니더.

조선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모든 당조직들은 '애국으로 단결하자!'는 구호를 더 높이 들고 애국의 힘, 단결의 힘으로 부닥치는 난관들을 과감히 이겨내며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물론 조선중앙통신 등에선 이 같은 글을 수차례 실으며 주민들에게 '김정은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줄곧 내고 있다. 이번 사설도 최근 경제난에 수해가 겹치는 등 이중고가 깊어지자 간부들을 중심으로 김정은을 보필하고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이런 '김정은 사상공세'로 동요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마음을 다잡고 내부 위기를 오히려 체제결속의 기회로 삼겠다는 북한의 의도로 읽힌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 09. 01).

자유민주시민 여러분! 헌법에 있듯이 한국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발딛고, 즉 입각 해 있니더. 그런데, 그 "나라를 유지(維持)하는 기초(基礎)," 즉 '국기(國基)'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저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 왕조"에 더해서 이재명사당이 대두되고 있닷고, 내는요, 진단 하니더!

자유민주시민 여러분! 김일성 왕조와 이재명사당을 한반도에스르 영구적으로 추방하고 다~시는 발붙이지 몬 하도록 해가이고 말이여 한국과 북녘 동포의 '공동 목표,' 즉 '자유와 평화와 번영'을 반드시, 반드시 성취 '해내고야' 맙시데이!!

마무리 :

삼한을 통일을 하고 죽어서도 동해 호국대룡(護國大龍)으로 화(化)하시어 오늘날에도 이 계림팔도를 수호하고 계시는 저 문무대왕의 기상을 삼가 받들어 작금의 한반도 분단 고착화 현상을 타파하고자 염원 하는 '자유민주 시민'과 '한국군' 구호 제창!

"한반도 자유민주 완전 통일!

(韓半島 자由民主 完全 統ㅡ!)"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9. 01.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