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희 여사가 디오르 사(Dior 社)에서 만든, '한손에 쥘만한 조그만 가방,' 즉 '파우치(pouch)'룰 수수(收受)한 사실은 부인 할 수 없는 명명백백한 사실이니더. 그러나, 긇게 되기까지는 최재영이랏하는 자칭 목사에 의해 철저히 사전 계획 된 '몰카 정치 공작'이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닷고 내는 생각하니더!

저 이재명·이준석 사당(私黨) 및 MBC를 위시한 JTBC 등 야 편향 언론이 그만만치 말이지, '집요하고도 모질며 악착스럽게' 물고늘어지고 있는 이른바, '디오로 파우치 수수 의혹'이란, 자칭 목사 최재영이 흡사 실적과 고과점수 그리고 진급에 환장하는 K-경찰들이 함정수사하는 거 맹키로, 정무적 감각에 밝지 않은 김건희 여사를 요래~ 살살 유인해서 알량한 디오르 파우치 따위로 코를 꿴 다음, 공갈·협박으로 제멋대로 농락 할랏고 시도 한 사건이랏고 내는 정의 내리니더!! 킁! 관련 기사는 아래를 참조 하세~~~이.

검찰 “김여사 무혐의, 법률가 양심 따른 결론...崔 접근 치밀”

검찰은 특히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동향 사람”이라며 접근하고 김 여사의 부친과의 관계를 강조한 점, 김 여사를 정치적으로 지지하고 반대 세력을 깎아내리는 문자를 수차례 보낸 점, 김 여사가 답장을 보내지 않자 “서글프다” “단답이라도 해달라”며 김 여사를 압박한 점 등을 봤을 때 최 목사가 초기부터 김 여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10.02).

소위 '디오르 파우치 수수 의혹'은 말이지 최재영이랏하는 자칭 목사와 그 패거리가 연출 한 '몰카 정치 공작'으로서, 한마디로 3류, 속된 말로 '삼마이 촌극(寸劇)'에 불과하고 김건희 여사는 그 피해자, 말하자몬 '비련의 여주인공'이랏고 내는 보니더!!! 킁!

대중은 '속은 넘이 등신'이랏하미, 김건희 여사를 함부로·마구 욕 하고 있는데, 우에 치사찬란한 가해자는 가마이 놔두고 피해자만 비난 하능교? 거기, 과연 사리(事理)에 맞능교? 야?! 전세사기, 대장동 개발 사기 등 한국 사회에 만연한 각종 무고, 사기, 위증, k-경찰 함정수사에 당한 피해자들 앞에서 그리 함 씨부려 보이소! 대번에 뺨 처 맞니더!! 킁! 요컨대, 피해자들을 탓하기 보다는 그들의 '권익 보호가 우선' 해야 한닷고 내는 믿니더!!

제안 겸 결어(結語) :

한동훈 국민이 힘 당 대표가 김건희 여사 특검에 찬성하는 입장인데, 특검 할 때 하더라도 말이지 선행 해야 할 일이 있니더! 그러니까, 최재영이라는 자칭 목사와 그 일당의 '몰카 정치 공작' 사과 연후, 김건희 여사가 사기꾼들한테 '속아서 죄송(?)'하다는 취지로 대국민 사과를 하몬 '근사한,' 시쳇말로 '쌈뽕한(?)' 그림이 나올 거 같니더!!!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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