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국제결혼 글 쓰길래 리플쓰다가 

글로도 써봄

어떤 벳녀가 널 사랑하는 경우는 도대체 뭔가임

도망가거나 돈달라고 하거나 벳남남친과 재혼하거나

어디 선동용 개미알밥 만화같은게 아닌

진짜로 잘사는?  벳녀결혼사례들을 보면 이렇다

벳녀라고 합치지 말고 나눠서 봐야됨. 

도망가거나 벳남데려오는 년들말고 그냥 사는 년들중에 두 종류가 있음. 

못생긴년과 예쁜년. 그중에 못생긴년은 의외로 널 좋아함. 

이 못생겼다는 한국 기준이 아닌 벳 기준임. 그 나라에서도 못생겨야 됨

네가 나이가 많든 어떻든 좋아함. 게다가 벳남 남친도 없음. 

이제 넌 딜레마에 빠짐. 못생긴 년이 자신을 좋아해서 5초도 같이 있기 싫음. 

분명히 안 도망가고 돈달라도소리도 안하고 널 사랑하기까지 하는데 씨발 못생김. 

실제로 이걸 벳녀보다 더한 캄보디아 미얀마 년들과 해서 사는 틀딱들이 있음. 

분명 애낳고 잘사는것 같은데 사진만봐도 사람들이 말이 없어질 정도로 못생김. 

못생긴년하고 살자가 문제가 아니라 발기가 안되서 도대체 애는 어떻게 낳았는지 궁금할 정도임. 

이게 네가 말하는 널 사랑하는 벳녀임

실제 부부들 사진 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못생김

도대체 애들은 무슨 고블린 새끼인가 싶을 정도임

하지만 서로 좋다고 그러고 있음

조금이라도 예쁘면 (한국기준이 아닌 그나라 기준)

그때부터 네가 들어본 오만가지 문제들이 있음

그나라기준으로 예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임

이 모순을 해결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