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에 급속한 배우 칸다 사야카 씨와 교제하고 있던 배우 마에야마 고쿠 씨가, 2024년 10월 23일, SNS에 「쓰레기를 버릴 때의 기분」이라고 제목을 붙인 동영상을 공개. 「어느 게?」라고 하는 곤혹의 목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이미지】절규하는 마에야마 고쿠 씨 ■「쓰레기봉투 묶을 때 하는 냄새?」 이번에는 인스타그램 릴에도 동영상을 투고했다.  동영상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마에야마씨가 키친의 수납으로부터 쓰레기통을 꺼내, 세트 된 쓰레기통을 묶고 있다. 이어 카메라는 마에야마씨의 얼굴 업으로 바뀐다. 쓰레기통에서 바람이 불고있는 것 같고, 마에야마 씨의 머리카락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시 카메라가 바뀌어 키친 전체가 비치면, 마에야마씨는 카메라 시선으로 「아-앗!」라고 절규. 여기서 동영상은 종료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에, 「의미 모르겠어…

　마에야마씨를 둘러싸고는, 22년 1월에 「주간문춘」에 의해, 죽는 직전의 간다씨에 대해서 폭언을 토하고 있던 것 등이 보도되고 있었다. 마에야마씨는 같은 달, 심신의 부조로 인한 치료를 위해 활동 휴지, 같은 해 6월에는 소속 사무소를 퇴소했다.  24년 9월, 마에야마씨는 11월 공연 예정이었던 무대 「어느 날의 거리 비와 함께」의 출연을 고지했지만, 2명의 공연 배우가 출연을 사퇴. 주최 단체는 X에서 "안전성 확보가 어려워졌다고 판단"했다며 상연 자체가 배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10월 9일 공개한 동영상으로 무대 상연 보류에 대한 사과와 함께 연극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는 의욕을 말했다. 그 후 SNS에 '도촬 남자', '불륜되어 남자', '데스페라드교'라는 제목의 쇼트 드라마를 공개하지만, '사과 후 잘 이런 걸 할 수 있어', '무서워 동계가 했습니다'라는 비판이 되었고 삭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