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지용의로 체포된 KUZIRA 현역 간호사 기타리스트 사과문

대마초 지용의로 체포된 KUZIRA 현역 간호사 기타리스트 사과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0.26 1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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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소 지용의로 체포된 KUZIRA 현역 간호사 기타리스트 “삼조 정도의 유치소의 한 방에서 반성” 사과문

펑크 밴드 「KUZIRA」는, 26일까지 공식 X(구 트위터)를 갱신. 대마소지에 관한 혐의가 부상해 체포되었다고 1일에 발표하고 있던, 보컬&기타 말 무룡노스케의, 친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사진】체포된 기타

　리스트 스에무는 “이번에, 내가 일으킨 불상사에 의해, 밴드 동료나 이벤트 관계자의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KUZIRA의 활동을 기대해 주고 있던 팬의 여러분에게 다대한 폐와 걱정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 게다가 “정말 바보 같은 일을 했습니다”라고 회한의 말을 계속했다. 유치되고 있는 동안에, 느낀 생각도 계속했다. “삼조 정도의 유치소의 한 방에서, 자신과 마주하고, 반성해 보내고 있었습니다.손질되지 않은 잔디와 같은 보주머리가 추위를 느끼기 시작한 것으로, 가을의 방문에 눈치챘습니다. 창이 없는 무기질의 새장 안에 있는 나에게 있어서, 그것이 유일한 계절의 이동을 알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여러분의 눈앞에서 표현하는 것이 나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자유를 느끼는 행위였다고 다시 통감했습니다”라고 스스로를 생략한 생각을 토로. “향후는 법적 책임을 확실히 완수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받아들이고, 다시 한번 이런 일을 일으키지 않게 합니다. 다시 한번, 폐를 끼친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월 25일 KUZIRA 스에무류노스케」 KUZIRA는 2일, 스에무의 일련의 불상사를 받고, 연내에 예정되어 있던 라이브를 중지한다고 발표하고 있었다. “이번 사태를 받고 연내에 예정되어 있는 모든 라이브에 대해 각 주최자와 협의 후 취소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했다. 게다가 "밴드 멤버 일동, 이번 사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어 깊이 반성해 앞으로의 행동을 다시 한번 참가할 것"이라고 계속했다. KUZIRA는 2017년 기후현에서 결성되어 멤버 탈퇴를 거쳐 2021년 3월부터 스에무, 베이스&보컬 쿠마노 카즈야, 드럼스의 샤의 트리오 체제로 활동해 왔다. 스에무는 올해 2월에 X에서 「나 간호사하면서 밴드하고 있습니다」라고 투고해, 현역의 간호사이면서, 병행해 밴드의 활동하고 있는 것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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