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만갤을 관찰해보면 이상한게 있었음

번역자외엔

모조리 아가리충이며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이었음

씹덕이라도 어떻게 이렇게 뭘 안할까라는 의심이 들때

봇치더락이 뜨고

봇치갤에 가보니 그들은 뭔가 하고 있었음

그 때 깨달은 것이 만갤은 조금이라도 쓸만한

재활용쓰레기는 다 나가고

남은 재활용불가 완전한 쓰레기만 남은 폐기장같은 것이란 거임

그뒤 여러 씹덕갤을 보면서 같은걸 느끼다가

오늘 실베의 베이스 애니갤을 보고 다시 느꼈다

저런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작은 갤로조차 

다 빠져나가고 기타칠줄 아는 만붕이는 단 한명도 없이

농축도 100%의 폐기물 쓰레기장이 되는 만갤

하다못해 대회개최조차 안하며

주작인 하루비키니 하루비처녀나 올라왔으면 왔지

기타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대회개최조차 제대로 안함

이게 만붕이들의 정체임

매우 소수의 번역하는 사람외엔 모조리 쓰레기이며

그 어떤것이라도 하나라도 할줄아는 씹덕은 만갤에서 

빠져나간다

그림을 그리든 일본을 가든 뭘 만들든

단 하나라도 어떤 행동을 하는 만붕이는 재활용쓰레기처럼

쓰레기장을 탈출할뿐이다

남은 쓰레기의 쓰레기정도는 점점더 심해져 

아예 유해물질 폐기장처럼 정신병자들까지 있음

정말 너무하네

이정도면 사회학적인 현상으로 논문을 써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