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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시아의 급똥앱에서 작성

ㅇㅇ(118.36) 2025.02.24 12:29:37
조회 41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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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신음을 내는 이 어여쁜 처자는 글레이시아. 내가 준 컵케익을 잘못먹고 배탈이 났다. 


"도대체...화장실이 어디있단....거야....." 


고급 레스토랑에서 급하게 뛰쳐나온 그녀는 한 손으론 방귀가 새어나오는 항문을, 다른 한 손으론 요동치는 아랫배를 움켜쥐고 화장실을 찾고있는 중이다. 



뿌우우우우웅. 


남정네들이 그렇게 탐내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사이의 항문에서 웅장하고 우렁찬 방귀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아아....하아...." 


그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듯 하다.  


"하아...하아....으윽." 


뿌우우우우욱. 


그녀의 항문에서 연신 방귀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이렇게 가다간 이때동안 쌓아온 그녀의 도도하고 시크하며 섹시한 그녀의 이미지가 그냥 더러운 똥쟁이로 내려갈 판이다. 


부스럭 부스럭. 


어딘가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거기 누구야?" 


글레이시아가 뀌어대는 방귀소리에 응답이라도 하는듯한 이 익숙한 울음소리. 수붕이었다. 


'포붕이잖아....한남따위에게 도움받긴 싫은데...' 


평소 글레이시아는 한남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물론 포붕이와도 사이가 좋지않았다.  


하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이대로가다간 괄약근에 있는 변사또가 똥민들에게 출세를 허가하고 문을 열어줄 판이였다. 


"..저....저기.... 포붕아.." 


글레이시아가 겨우 입을 열기시작했다. 


"왜?" 


포붕이가 대답은 했지만. 좋아보이진않았다. 약간 시큰둥하고 뾰로퉁한 억양이었다. 


"화장실ㅇ... (뿌오오오옹~) 하아....아...아니, 이건..." 


글레이시아의 얼굴이 빨개졌다. 그렇게 혐오하던 한남따위 앞에서 냄새나는 똥방귀를 뀌다니,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가! 


평소의 시니컬한 표정과 달리 간절한듯한 표정, 덜덜 떨리는 다리를 모아놓고 허리를 낮추고 양 손으로 막고있는 항문, 그리고 방금 들린 은은한 방귀소리....아무리 닭대가리 포붕이라도 이정도쯤이면  글레이시아가 똥이 마렵다는것을 금방 눈치챌수있었다. 


"화장실....어디있는지 아니....?" 


얼굴이 빨개진 글레이시아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질문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얘들아 이리와서 이것좀봐!" 


포붕이가 입을 때기 무섭게, 숨어있던 수 많은 그의 동료 한남들이 글레이시아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찰싹, 찰싹, 들썩, 들썩, 


"아...아앗.... 잠깐만..!" 


기다렸다는 듯이 다른 한남들이 글레이시아가 아직까지 항문에 움켜쥐고있던 손을 강제로 떼어내기시작했다. 


"포붕아...! 으으윽..." 


부아아아아아아악. 


그녀의 항문이 무방비 상태가 된 찰나, 괄약근에도 힘이 풀리기시작했다. 방귀가 시도때도없이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이에 비례해 그녀의 항문 주변에있던 한남들이 괴음을 내며 쓰러진다. 


하지만 한남하면 또 물량아닌가. 한남들은 겨울철 개미같은 생명력으로 그녀의 팔, 다리를 봉인했다. 


한남들 특유의 끈끈하고 찐득찐득한 피부로 글레이시아를 바닥에 엎드린채로 고정시켰다. 마치 곧 곤장에 맞을것같은 자세였다. 


저 멀리서 포붕이가 다가왔다. 


"포붕아.....너... 뭐하는...거야..." 


"딱대 이년아." 


"으윽....이거 놔줘.... 나 진짜 싼다구.... 하찮은....한....남 주제에." 


"이 음탕한년이!" 


포붕이는 곧바로 손을 들어 글레이시아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 


"아아...!" 


찰싹! 


"나....나와버려...." 


찰싹! 


부우우우욱! 


푸드드득. 


이후 글레이시아의 항문에서 짙은갈색의 똥덩어리들이 형형색색을 내뿜으며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연이어 바람빠지는 듯한 방귀소리가 짓는듯이 끈끈하게 새어나온다. 



푸쉬이이이이이이익...   



그리고 글레이시아는 결국 모든걸 쏟아내기 시작한다. 



뿌드드ㅡ드드드드드드ㅡ드드듣푸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 뿌드드드드ㅡ드드드드드ㅡ드드듣뿍부부부브브부구 

시원한게 전부 쏟아낸 그녀는 마지막 방귀로 마무리하며. 

뿌우우우우우ㅜ웅푸시이이이ㅣ이이이이이 





"으아아아아악!" 


엄청난 악취와 똥범벅이 된 한남들은  도망가기시작했다. 


"하아....하아...." 


한편으론 시원한 글레이시아였지만 수치심에 울먹거린다. 


터벅터벅. 


멀리서 구경하던 포붕이가 다시 걸어온다. 


악취를 뒤로하고 포붕이가 그의 발로 글레의 엉덩이를 짓밟고 말한다. 


"다시는 한남을 무시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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