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디시의 세력들답게 오로지 까거나

평소 세력들 방향대로 어떻게 해야 된다고

뜬금없이 한국이 나오거나 별 지랄을 다하는데

결국 만화속의 주인공이 뭘해서

어떻게 발전해야 된다는

발전방향은 제시하는새끼가 없음

이게 디시의 대부분 이용자임

누가 대학을 가든 취직을 하든 하다못해 라면맛이 없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나아진다고 제시하는 새끼는

거의 없음

오로지 까거나 뜬금없는 사회적 조종글이나 있음

싱거운 라면에 간장소금이라도 넣어보라는 새끼는 없고

병신새끼에 욕이나 하고 라면을먹지말라는 조종이나 함

실베 돌 파는 정신병자는 내가 분석해보면

만화 골동품 카메라 건널목지기 수석판매 업어건너주기에서

다 공통점은 손님이 와서 구매하는 방식임.

즉 저 인간은 돌도 문제가 아니고 우울이니 무능이니 그런것보다

뭘 판매하는걸 하면 안되는 것임.

물건이든 서비스든 판매하면 저사람은 망함.

그에 비해서 아내의 전단지돌리기는 할당량을 받아서 돌리고 돈받는것임.

아예 다름. 노가다를 하든 공장을 가든 저런 새끼는 월급이나

일급받는 일을 해야 됨.

무능과 다름 정신병같이 저걸 하고 있는것일뿐임.

그러니 육체적노동이라도 손님받고 업어서 강건너기조차

희망이 없고 육체적노동을 일급 월급 나오는걸 해야 되는것임

택배상하차를 해야지 딸배를 하면 안되는것임

만화그리는것조차 만화팔아서 돈받는게 아니라

디자이너처럼 월급받고 계속그려야 됨

애니 셀화처럼 장당얼마가 아니라 만화어시처럼 백만원이라도

월급받아야됨

하지만 그런 발전적 방향을 제시하는 리플은 없다

디시새끼들은 도대체 왜그런걸까

한창 화제인 의대증원조차

누가 의대를 가보겠다면 요렇게 저렇게 준비해라는 없고

까는 글만 있음

네가 라면이 싱거워도 널 도와줄 리플은 100개에 1개있을까말까일거임

이쯤되면 채산성 부족으로 문닫은 폐광수준아니냐

광석함량 1%미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