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거운거 들면 근육 커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럴수 있지만서도..

아령이나 도구의 무게는 심해의 깊이를 얼마나 자극할 수 있는지의 그 차이일뿐 커지는덴 차이가 없는거나 다름없다.

최 저중량은 근육의 먄 바깥표피를 자극한다

2kg면 그래도 그거보다 좀 살찍 깊은 곳을 자극하여 그 부분이 커진다.

4kg쯤 되면 그래도 부족함 없는 근육자극해서 근육이 커지는 속도가 좀 있는편

6kg쯤이면 그래도 꽤나 안쪽을 많이 자극해서 안쪽 부분이 커지는 속도감이 있다

그런데 6kg는 안쪽을 자극하지 그 바깥쪽으로는 자극 못한다

4kg도 비슷하다.

2kg도 비슷하다.

결국은 그거 다 해야지 골고루 다 자극가능한거다.

그리고 경험담이지만 고등학교때 헬스부원들 애들 운동하는거 보면서 알게된건데

고중량 운동하는 애들 말고 별거 안하고 평상시 무게도 안느껴지는 운동만 하다가 거의 1달에 한번 중량운동 할수도 있는 애들 있었다

고중량 하는 애들보다 근육이 컷었다.

노력이 문제가 아니라 지능의 문제인거다

걔네들은 매일 운동에 관련해서 장문의 글을 기록한다 연구를 한다. 운동할때 연필하고 종이가 필요하다는건 상식을 초월하는 일이였는데 아무도 그생각을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