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오로치마루vs지라이야, 핸디캡의 정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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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오로치마루vs지라이야, 핸디캡의 정도 .jpg앱에서 작성

나붕이(223.39) 2024.03.19 00:46:19

조회 31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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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약 탄 술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 몸살기운 느끼는 지라이야

몸 저려서 젓가락도 제대로 못 들겠다고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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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몸 컨디션 멀쩡한 시즈네, 나루토랑 동일한 속도로 달림.

젓가락 들 힘도 없는데 뜀박질은 자신있는 지라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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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도착도 동시에 했음.

몸이 저려서 젓가락도 못 들겠다는 양반이 이게 가능한가...? 심지어 땀 한 방울 안 흘림.

지라이야는 평소에 엄살이 심하거나 몸살기운 금방 회복했거나 둘 중 하나.

아마 후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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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싸움 전반부와 달리 후반부에는 차크라 흐름도 어느정도 돌아와서 술법을 구사함 ㅋㅋ

나루토는 차크라 없고 컨트롤 못할떄 올챙이 소환하는데 지라이야는 폼 회복해서 성공적으로 분타도 소환하고 술법 스케일도 커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몸살기운 회복중 지라이야 vs 양팔장애 오로치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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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회한 두 전설의 삼닌자.

지라이야는 약 먹은 초기랑 딴판인 표정.

웃고있음 ㅋㅋ

몸 상태는 회복된 듯

반면 오로치마루는 아직까지 식은 땀 흘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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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봉인 이후 극심한 고통 동반돼서 계속 땀 흘리는 중.

처음 등장부터 땀 흘리며 등장했음. 누가보면 오로치가 몸살 걸린줄 ㅋㅋㅋㅋ

여기까지만 봐도 오로치 핸디캡이 더 심하다는 걸 알 수 있음.

오로치는 인술도 못 쓰고 몸 상태도 안좋아 보이는데

지라이야는 어쨋든 인술은 사용 가능하고 몸 상태도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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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을 맺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지라이야.

확실히 오면서 어느정도 몸살기운 회복 된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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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 두 장면에서

차쿠라 흐름 개판 => 신통치 않은 술법

몸과 관련된 내용은 이제 일체 언급 없고 술법 얘기 뿐인 지라이야...

즉, 몸살기운은 다 빠졌고

차크라 흐름 핸디캡 vs 차크라가 있어도 인술을 못씀 + 팔 고통 핸디캡의 대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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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로치는 지라이야 상대로 상처 0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 상대로 모가지 뜯기고 갈비뼈, 다리뼈 박살

차크라 흐름 문제 없지만 인술 자체가 사용 불가능 했던 놈 vs 차크라 흐름은 개판이지만 그래도 인술 사용 가능했던 놈

=> 전자 압승

젓가락 자체를 못 드는 놈 vs 젓가락 들기도 힘들었지만 다 회복한 놈

=> 전자 압승

결론 : 오로치마루 핸디캡이 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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