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고래가 파이코인으로 갈아탈수밖에 없는 이유

만화 갤러리

1/3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86, 의지!! [시리즈] 달콤한 생활 · 링크) 달콤한 생활 1-3권 · 링크) 달콤한 생활 4-6권 ·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54, 신스케의 선택 ·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55, 아이돌VS.신스케 ·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56, 키와모노나이트 · 번역) 달콤한 생활, LIFE 57, 신스케의 어머니 · 번역) 달콤한 생활, 작성자 : 가이너

비트코인의 고래가 파이코인으로 갈아탈수밖에 없는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3.23 02:04:05

조회 58 추천 0 댓글 0

7fea827eb48468f33eee82e0419f2e2d54f5004c019b07d289e5bce3

친환경이라기엔 아직은 많이 부족한 비트코인

비트코인은 2017년 나타난 이후 효용과 가격 조작, 사기 등의 문제를 낳으면서 여러 고비를 겪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은 좋았다. 그러나 비트코인에겐 중요한 문제가 있다. 바로 친환경적이지 못하다는 사실이다.

채굴하기 위해서는 눈에 띌 정도로 많은 양의 전기가 필요하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이 운영하는 비트코인 전기소비지수를 보면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전력 소비가 핀란드나 벨기에가 사용하는 전력보다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200여 개의 블록체인 업체들로 구성된 연합체가 미국의 비영리 환경 단체인 ‘로키 마운틴 인스티튜트(Rocky Mountain Institute)'와 협력하여 '암호화폐 기후 협약(Crypto Climate Accord,CCA)'을 체결했다. 협정에 서명한 업체들은 2030년까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채굴 과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 2025년까지 모든 블록체인을 재생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고 ‘그린 해시 레이트’ 솔루션과 같은 에너지 사용 추적 장치를 반드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연금 기금을 안심시키기 위해 암호화폐를 감사하는 방법을 담은 32페이지 분량의 가이드도 내놓았다.

암호화폐가 친환경으로 돌아선 이유

지난 5월,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을 금지하면서 암호화폐 업체들은 해외로 이전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채굴 업체들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하게 되었고 그 결과 석탄화력 전기에 덜 의존하게 되었다. 또 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이른바 ‘작업 증명(PoW)를 해야 했는데 절차가 너무 번거로운 나머지 많은 업체들이 PoW 가 아닌 ‘지분 증명(PoS)’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에는 이더리움의 대표인 조 루빈이” 이더리움을 몇 달 안에 PoW에서 PoS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러한 움직임이 더 거세지고 있는 양상이다. 그러나 절반 이상의 암호화폐가 PoW와 결합되어 있다는 문제가 남아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투명성 역시 알 수 없다고 지적한다. CCA를 맺었지만 CCA에 참여하지 않은 나라들 사이에서 얼마나 투명한 거래가 오갈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한다는 것. 결국 투명성과 데이터가 부족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주류 통화가 된다 하더라도 이를 친환경적이라 보기란 아직은 어려운 상황이다.

출처: 임팩트온

위 기사에서 볼수 있듯이 가장 중요한게 투명성과 친환경성임

파이코인은 두 특성을 100% 만족

(KYC인증+ SCP알고리즘)

파이코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오프라인 생태계를 가지고있고 전기소모가 거의없는 친환경 모바일 채굴의 대장임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728160501457.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타고난 드립력으로 사석에서 만나도 웃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0	-	-
780865	총기 난사범 제압하는 망상하는 만붕이를 뭐라 함? [6]	착한고닉	24.03.23	70	0
780864	이제부터 정상적인 글만 쓸테니 자비를 만붕형님들.... [3]	をす...20	24.03.23	58	0
780863	만갤 보추들은 특유의 말투가 있음 [4]	알록달록	24.03.23	137	0
780862	초1때 동갑이어서 초1인 캐릭터 좋아했는데 [4]	유정천	24.03.23	84	0
780861	프리렌<-한 50화쯤 연재할 때는 좋아하는 만화였는데 [2]	코드	24.03.23	66	0
780860	아 시발 대학 첫 레포튼데 왤케 좆같이 써놨냐 [3]	ㅇㅇ(222.237)	24.03.23	84	0
780859	방본애)스파패 극장판 [4]	이지러짐	24.03.23	80	0
780858	진격 고점은 모든만화 통틀어서도 탑클래스임 [2]	ㅇㅇ(106.101)	24.03.23	94	0
780856	우울증 쳐 패면 낫는 이유를 설명하는 짤...jpg [2]	ㅇㅇ(223.39)	24.03.23	136	1
780855	미국처럼 총기합법화면 시민들이 제압했는데ㅋㅋ	ㅇㅇ(106.102)	24.03.23	67	0
780854	" 처녀향나는 사과 하나 부탁해. " [4]	??	24.03.23	132	1
780853	스쿠나 어차피 즉사치트 한방컷이잖아 [2]	러브라이버	24.03.23	89	0
780852	유유백서 애니보냐 원작보냐 [1]	만갤러(106.101)	24.03.23	58	0
780851	만갤 게이화 너무 심한듯요;; [4]	ㅇㅇ	24.03.23	102	0
780850	오늘 오전 매출 ㅈㄴ 달달하네 [16]	ㅇㅇ(221.144)	24.03.23	165	2
780849	이태원 침몰 사건은 다들 잊지 말자 [5]	착한고닉	24.03.23	161	0
780848	형제자매, 남매 중 한명이 만붕이에게 '사랑해'라는 문자 보내면 [1]	만갤러(175.114)	24.03.23	68	0
780847	어릴땐 30세 밀프 꼴렸는데 내가 30대 되면.. [2]	ㅇㅇ(211.234)	24.03.23	129	0
780846	주술 '독수리 오형제'식 전개 개웃기네 ㅋㅋㅋ [1]	코드	24.03.23	122	0
780844	베트남 국결 ㄹㅇ 궁금한 점.TXT [3]	만갤러(183.98)	24.03.23	104	1
780843	개인의 총기소유를 병적으로 막는건 중국 한국뿐임 [4]	ㅇㅇ(211.235)	24.03.23	104	0
780842	프리렌 2000만부 넘었네 [5]	ㅇㅇ	24.03.23	140	0
780841	??? : "님 글 너무 미개하고 좆병신같아서" [4]	をす...20	24.03.23	114	0
780840	일러스트 시험 불합함	만갤러(61.77)	24.03.23	98	0
780839	오 님들저방금 옷장구석에서 팬티한장 찾아냄ㅋㅋㅋㅋㅋㅋㅋ	ㅇㅇ(120.50)	24.03.23	75	0
780838	이태원 일어난 다음날 학교 갔는데 [2]	神(193.148)	24.03.23	123	1
780837	요시코의 기묘한 모험.jpg	ㅇㅇ(118.235)	24.03.23	103	0
780836	에... 34는 어른인거야.....?	ㅇㅇ(211.234)	24.03.23	80	0
780835	페른 뽀뽀	ㅇㅇ(223.62)	24.03.23	77	0
780834	김진원 만순이야? [4]	알록달록	24.03.23	101	0
780831	이태원 대학살 사건 진짜 어이가 없긴 함	착한고닉	24.03.23	104	2
780830	만붕 점심 [12]	모아씹	24.03.23	97	0
780829	오랜만에 500원짜리 딱풀녀.jpg	ㅇㅇ(223.38)	24.03.23	821	1
780824	오늘의 명곡 추천	をす...20	24.03.23	42	0
780823	클레이모어 진짜 재밌네 [6]	유정천	24.03.23	279	0
780821	히타카츠항 직원들 원래 한국어 잘해?	ㅇㅇ(118.235)	24.03.23	53	0
780819	주술회전 스쿠나<<그냥 볼때마다 같잖음 [6]	시노아	24.03.23	129	0
780818	일본어 잘하고싶다	ㅇㅇ(106.102)	24.03.23	63	0
780817	한국어에 자닝하다 라는 단어가 있대 [1]	코드때매가입함	24.03.23	89	0
780816	약사 2쿨 끝나가는데 언급조차 없누	ㅇㅇ(121.156)	24.03.23	56	0
780814	이태원 총기난사보다 더 큰 사고가 내 여생에 일어날 수 있을까 궁금함 [4]	액셀러레이터	24.03.23	92	0
780813	오늘이 국제 강아지의 날이라는 듯... [15]	머핀초코	24.03.23	115	1
780812	프리렌<<애니 오랜만에 명작인듯 [2]	ㅇㅇ	24.03.23	80	0
780811	2분기에 리제로 2기 재방영각 뜬다	하무열	24.03.23	53	0
780808	부끄럽지만 마도정병 내용은 못 따라가고 그림만 보는중	ㅇㅇ(114.206)	24.03.23	80	0
780807	프리렌 원툴개그 왤케 취향이지 ㅋㅋ [2]	만갤러(183.98)	24.03.23	146	0
780806	치골 눌렀는데도 12임... 죽고싶다... [1]	만갤러(222.109)	24.03.23	92	0
780805	이태원은 사고 현장 담은 영상이 그대로 남았던 게 큰 듯 [16]	2023년	24.03.23	829	0
780804	"저기 저 형아가 제 허벅지 도촬한 것 같아요." [4]	시체	24.03.23	171	1
780803	너무 엑스트라에 집중하는 시대가 되버림	ㅇㅇ(211.234)	24.03.23	49	0
뉴스	김연자·홍지윤, 2주 연속 日 엔카 방송서 동반 활약! 토크쇼까지 '팔방미인' 행보	디시트렌드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