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공무원들이 사회성 ㅈㄴ떨어지다보니까 연애를 전혀 모르고 선입견,편견 이런 시각으로 대충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뭐 우리 연애라구?' 이렇게 되면 팬티에 손넣거나 엉덩이 만지작거리고 가슴주물르고 혀로 앓고 이렇게 함

성추행으로 문제가 됨

그냥 아예 눈치가 없다고 봄 그런 사람들 ㅈㄴ많이봄. 한두명이 아니라 그냥 엄청많음

일진들이나 문신있고 깡패같은 애들은 사람을 많이 만나봤기 때문에 당연 여자들하고도 다양하게 어울려봐서 그런게 없는데 유독 찐따들이 그렇더라

바둑기사들 중에서도 그런 경우 얼마든지 생길 수 있음. 그냥 사회가 뭔지도 모르고 세상몰정 하나도 모르고 사람에 대한 경험은 없고 추앙받고 신대접만 익숙하기 때문에 실전경험은 그냥거의 없음

여자찐따들의 경우에도 비슷한데 그냥 아무때나 손만 스쳐도 성추행이라고 하거나 아무때나 눈쌀 찌푸리거나 성범죄가 어쩌고 한남충은 어쩌고 이렇게 함.

진짜 왠만한 착한남자 호구 아니고서야 그런여자랑은 안살음 차라리 독신으로 살려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