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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아다시절엔 꿈도못꾸는 생활중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03.28 00:55:39
조회 53 추천 0 댓글 0

아다시절 쿠팡 물류센터(일당 9만원) 다니면서
퇴근하면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침대 누우면 꼴려서
쿠순이들이랑 동거생활 하면서 퇴근섹스 조지는 상상하면서
딸쳤었는데




지금은 야가다(월500) 다니면서
퇴근하고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동거하는 여친이랑 섹스한판 조지고 잔다
2년전엔 상상만 하던게 현실이 됐노




심지어 내 성 판타지가
여자한테 똥꼬 빨리는건데
꿈을 이룸ㄹㅇ

첨엔 절대 안한다고 더럽다고 팅기는거 내 생일때
소원이니까 제발 해달라고
그게 내 생일선물 이라고 하니까

존나 하기 싫은표정으로 마지못해 해주드라
심리적 배덕감 정복감 ㅆㅅㅌㅊ

진짜 혀가 똥꼬에 닿았을때 신음 터져나옴ㅅㅂ
그 순간만큼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근데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고

기분 좋아보일때
'그거 해줘 그거..ㅋㅋㅋ'
'미쳤어? 그때가 마지막이라고 했잖아!'

라고 하는데 그냥 해달라고 엉덩이 들이 밀면서
떼쓰니까

'하.. 씼었어?' 하면서 결국 해주더라

그렇게 한번이 두번이 되고
두번이 세번이 되니까

이제 그냥 당연하다는듯이 매일 받음
사까시 받다가 뒤로 돌아서 엎드리면
자연스럽게 손으로 엉덩이 벌려서 해줌

첨엔 그냥 똥꼬주름을 살살 핥는정도였는데

이제 혀 세워서 안으로 넣도록
교육시킴..

혀가 안쪽으로 파고드는데
꼬추로는 절대 못느끼는 다른차원의 쾌감임

이젠 하루 하루가 행복함ㄹㅇ;

갓성 반도체 돈도 잘 벌리고

퇴근하고 뜨끈~한 물로 목욕하고 노곤노곤해진 몸으로
침대 누우면 여자친구 애무받다가
엎드리면 천국가는 황홀감 잠깐 느끼다가

분내나는 여친 끌어안고 기분좋은 왕복운동
정상위로 박다가 팔들고 겨드랑이 들이대면
겨털난 겨드랑이까지 빤다

첨엔 꼬추빠는것도 정색했던 그 보수적인년이 맞나 싶음..

끝나면 간단하게 한번 더 씼고
얼굴에 마스크팩 붙이고 재잘재잘 떠드는거 ^공감^ 해주면서
들어주다 잠듦

요즘 사는게 행복함


한때 좆같은 흙수저 물려준 부모님 원망 많이했는데

그나마 얼굴이라도 괜찮게 나아준거에 고마워지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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