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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3.30 18:16:56
조회 48 추천 0 댓글 1
														

1:1985년 교토.소설작가 히야토는 항상 실력이 부진했는데. 어느날 그는 낡은 집을 작업실로 만든다.. 그런데 처녀귀신에게 시달린 히야토는 귀신이 나오는 소설을 써서 히트쳤는데 훗날 그는 공포 소설계의 거장까지 자리잡았다 사실 그 집에서 3년전 거기서살던 세자매가 살해되었던 거였고 범인을 잡고 15일후부터는 혼령들이 더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후에 그 세자매의 살해안당한 큰언니랑 히야토는 결혼한다!

2:1991년 캘리포니아. 이사온 짐과 메리부부 그리고 아들 제임스가 있었다 그런데 이사온집에서 낡은 식탁 하나가 발견되고 그걸 이용해서 식사를 하게된다 그런데 아들 제임스가 트럭에치여 다리를 절게되었고 제임스의 누나 제시카는 학교 계단에서 굴러떨어저서 다리를 절었고 3달후 어느날 의문의 화재로 부부와 자녀 모두 숨졌다 그리고 부부의 명복을 빌기위해 집으로 온 목사는 놀란다 그 식탁은 바로 100년전쯤에 흑인 노예가 백인들을 저주하기 위해서 만든 식탁이였다!

3:1993년 일본의 한 피아노 연주회에서 크게 주목된 피아니스트이자 성악가 류이치와 아내 레이코 부부에겐 특별한 사연이있다 23년전,70년. 고3인 제자와 24살 선생으로 만난 두사람 그리고  1971년 레이코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둘은 결혼을 약속했고 72년 결혼식을 한다... 그런데 어느날 뇌경색으로 연주회날 류이치가 쓰러졌고 그는 매년마다 남편을 보살폈다 73년 74년 쭈우욱 하지만 실어증걸린 남편이 안타까워서 청혼반지를 받은 훗카이도 바닷가에서 "제발 제남편 대신 제가 말을 잃게 해주세요!"라고 했는데 그 순간 떨어진 벼락에 맞은 두사람! 그리고 류이치가 말이 되돌아왔고 레이코가 실어증에 걸리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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