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엄마가 어디로 갔는지 아냐구요 만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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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타마가와 씨 처녀인가요? 2화 [시리즈] 이전화 · 번역) 타마가와 씨 나오셨나요? 1화 향긋하네요 작성자 : 검은충동모에

"네? 엄마가 어디로 갔는지 아냐구요 만붕씨?"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4.02.10 23:42:53

조회 180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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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에게 그런걸 물어도 저는 모르죠

아~ 무언가 오해를 한 모양인데 저는 당신의 어머니와는 그다지 친한 사이가 아니에요

물론 주인님의 지시로 같이 임산부 레즈 섹스 자지난입 AV를 찍긴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주인님이 저와 당신 어머니를 지명하셨기에 찍은것뿐이랍니다

저를 비롯한 주인님의 오나홀들은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목숨도 버릴수 있는 존재들이니까 그정도는 거뜬해요

오나홀들끼리는 사이가 좋을수가 없어요 다들 주인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싶어하는데 주인님은 오나홀을 사용하실때면 꼭 둘 이상씩 부르시거든요

맞아요 당신 어머니는 좀 예외적이에요 주인님께서 당신 어머니를 정액변기로 사용하실때는 거의 왠만해선 1대1로 상대를 하시죠

당신 어머니는 주인님의 완벽한 오나홀의 표상이라고 할수있어요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완벽해서 다른 모든 주인님의 오나홀들이 주인님의 애정을 듬뿍 받아가는 당신 어머니를 질투하고 있답니다

저도 당신의 어머니를 질투하고 있어요 저보다 나이가 두배정도는 많은데도 여자로서의 매력이 넘쳐 온갖 여자를 다 맛본 주인님께서도 개인적으로 부르거나 찾아갈만큼 푹 빠져계시고...

무엇보다 대단한건 당신 어머니는 질투를 하지않아요 주인님이 다른 오나홀과 무엇을 하든 그저 자신은 성욕처리용 오나홀에 불과하다는 본분을 절대 잊지않아서 그걸 가지고 주인님께 따지거나 말대답같은걸 일절 하지 않죠 감정이란걸 가지고 있다면 그러기가 쉽지가않은데... 당신 어머니는 그걸 해내고 있답니다

어머니의 행방에 관해서는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주인님께서 당신 어머니를 얼마나 귀여워하시는데요

며칠만 기다려보세요 아이를 낳고 홀쭉해진 배로 당신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오실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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