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우연중 뭐가 놀라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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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우연중 뭐가 놀라움ㅁ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2.11 00:08:26

조회 29 추천 0 댓글 0

1.일리아노주 두 남자가있다 성은 달라도 이름까지 똑같은 도널드 존슨과 도널스 찰슨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친하게 지내게된 두사람은 얘기를 나누다가 같은 1938년 10월 1일생에다가 같은 산부인과 같은 9시에서 태어났고 혈액형도 같은 A형이고 같은 왼손잡이에 같은 대학을 나왓으며 존슨의 대학친구들은 전부 찰슨의 대학친구랑 일치했다 게다가둘은 가족관계랑 엄마의 이름까지 똑같았고 여자친구 이름까지 똑같았다 그러던 1998년 두사람은 운전도중 서로의 차가 서로 박아서 교통사고로 같은 날 같은시각 숨을 거둠

2.서울특별시 노원구. 48년생인 황상봉씨는 이사를 와서 우연히 동사무소에 일하고 있는 직원이름이 황상복인걸 알고 얘기를 나눈다

왜냐하면 황상봉씨의 어릴적 이름이자 족보상 이름이 황상복이었다

그런데 60년생으로서 띠동갑에다가 심지어는 생일도 같은 8월 14일이였다 게다가 상봉은 경기도 수원에서 왔고 60년생은 파주 부천 원주 성남 등등에서 떠돌다가 와서 타지에서 이사온것도 공통점이고 혈액형도 같은 비형이였다.

그리고 엄마의 성이 강씨인것도 같았으며 상봉은 4년전 2002년 겨울 누나가 강도한테 살해당했고 상복은 2년전 2004년 봄에 누나가 주차시비문제로 싸우던 도중에 살해당해서 누나가 살해당한 것 마저도 같았으며 범인의 성이 김씨인것도 같았다. 본관도 같았지만 한자이름은 정작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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