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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이야기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4.01 17:33:32
조회 53 추천 0 댓글 1
														

1:1995년 청주에서 살다가 대전-충주로 집을 세번옮긴. 25살 문석황씨는 이사를 다녀야할 이유가 있었다 대전에서 살때 갑자기 죽은 할머니 84살 변정순여사가 나타나서 "그집은 안돼! 석환아! 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이란 말여~ 당장 꺼져!" 결국 두달뒤에 이사를 갔는데 충주에서 살때 죽은 할머니가 또 "안되 이놈아. 그집은 귀신 나온다는 전설의 집이라구!"가위에도 눌리자 어쩔수없이 충주 다른 낡은 맨션으로 갔는데 짐 옮기는 걸 도와주던 옆집 미희한테 반했고 사귀고 결혼한다 알고보니 미희는 사실 15년전쯤 돌아가신 할머니 가게 바로 옆 구멍가게의 딸이였고 살아생전 할머니가 무척 이뻐하던 여자애였다! 그리고 1995년도에 딱 만남

2:1979년 보스턴. 20년째 의식불명에서 깨어났지만 기억상실에 걸린 58살 남자는 신문에서 20년전 살인사건 기사를 보고 내가 저지른 걸까? 라면서 두려워한다 아무리생각해도 자기가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경찰에 자수하러 가는길에 우연히 스케이트를 타던 한 23살 청년이랑 쎄게 부딫혔고 갑자기 기억이 되돌아온다. 그리고 자기가 살던 텍사스 집을 찾아갔고 아내랑 20년만에 재회한다 더욱 놀라운건 아까 부딫힌 그 청년이 바로 아들이였다! 20년전 바닷가 낚시 나갔다가 실종됐을땐 세살이었던 아들! 이런 놀라운 우연이 있을까?

3:1983년 여수. 잘생긴 27살 박재선을 짝사랑한 같은 동네 25살 최미희와 정미선 김지은씨... 어느날 이탈리아로 재선이가 출장을 갔는데 그사이 지은이랑 미선이 둘다 실종되고 미희는 당장 그 둘을 찾기위해서 백방으로 전단지를 돌렸다 그리고 재선도 같이 찾아다녔는데 놀랍게도 지은이 가위에 눌리고 악몽에 시달리고 결국 정신병원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3주후 산속에서 미희의 시신이 발견되고 유서에는 내가 미선이랑 내가 재선선배를 독차지할려고 지은이를 죽이고 묻은뒤 내가 또 공범인 미선이까지 죽여버렸다는 유서였는데 글씨체가 놀랍게도 먼저 살해당한 두사람의 글씨체였다
어쩌면 억울하게 살해당한 두여자가 지은을 데려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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