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본 대학 랭킹표.jpg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4.01 23:41:17
조회 457 추천 0 댓글 7
														
7ab8d27fe68b39f06ded82b642d3776b01158be44d6a62e10b0ff9ffc262843aa2c174022d0c60a7bb70b82ced7d40b46fa2

大学レンキング


- 동경일공 (東京ㅡ○)
도쿄대학, 교토대학, 히토츠바시대학, 도쿄공업대학의 앞글자를 딴 명실상부 일본 최고의 엘리트들이 진학하는 학교입니다. 수십 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명문대 라인이며 특히 도쿄대와 교토대는 그 이름이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히토츠바시대는 사회과학계열 단과대학이고, 도쿄공업대는 이공계열 단과대학입니다. 대한민국의 카이스트 포지션의 학교입니다.



- 구제국대학 (旧帝国大学)
앞서 말씀드린 도쿄대학과 교토대학을 포함하여 오사카대학, 도호쿠대학, 나고야대학, 규슈대학, 홋카이도대학을 일컫는 라인입니다. 대한민국의 지거국에 해당되는 대학들이지만 지방 분권화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 일본 내에서는 각 지역의 최고 인재들이 진학하는 학교로써, 위상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구제국에 속한 모든 학교가 노벨상 수상자가 1명 이상씩을 배출하였고 매년 높은 성과의 연구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추가로 서울대학교가 1946년까지 이 라인에 ‘경성제국대학’ 이란 이름으로 속해있었습니다.



- 소케이 (早慶)
와세다대학과 게이오기주쿠대학을 통칭하는 라인입니다. 흔히들 대한민국의 연고대와 비견하는 의견이 많으나 편차치와 입학 전형을 고려해보았을 때, 서성한 라인에 가깝습니다. 수많은 정계인사들과 기업인들을 배출해낸 일본 최고의 사립 명문대학으로, 한국에선 삼성가와 일제 강점기 시대 지식인들이 거쳐 간 대학으로 유명합니다. 세간에선 게이오를 와세다보다 더 높게 쳐주는 편입니다. 참고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게이오대에서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 기타 상위권 대학
국립 (고베대학, 츠쿠바대학, 요코하마국립대학, 치바대학, 오차노미즈대학등)
사립 (조치대학, ICU, 도쿄이과대학등)

칸칸도리츠
관서지방에 위치한 사립대학 라인
간사이대학, 간세이가쿠대학, 도시샤대학, 리츠메이칸대학

- MARCH
메이지대학,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릿쿄대학, 주오대학, 호세이대학


이 라인까지를 보통 상위권 대학으로 분류하는 편입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933734 히토미 다운로더 4.1 윈11에서 안먹힌다 3.8써라 만갤러(220.116) 24.04.02 168 0
933733 소매 개꼴ㅋㅋㅋㅋㅋ 씨앗은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3 0
933732 호로약간 방패용사에 나오는 여캐느낌이네 디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0 0
933731 자기얼굴 사진으로 남길수있는거자체가 너무 부럽다 [2] 마음이매우아픈아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69 1
933729 지듣노 감성 좋으면 갸추좀... [3] 감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48 0
933728 나친적 포터블 요조라 루트 재탕완료 [1] 카시와자키_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70 0
933727 근데 만갤 먼가 낯설긴함 요새 [5] 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미안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78 1
933725 번역추) 막타 ㄱㄱㄱㄱㄱㄱ ㅇㅇ(106.101) 24.04.02 58 0
933724 15만원으로 판타블렛 사기 vs 중고 일렉기타 사기 [4] Anan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82 0
933723 생활패턴 고치고 오래 갔었는데 [1] 극한오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9 0
933722 몸 차가운데 뜨거워.. [2] 헤이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8 0
933721 흔한 판타지 만화 냠냠꾼(149.88) 24.04.02 49 0
933720 말투 개섹스하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9 0
933719 늑향 오랜만에봐도 쌉노잼이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64 0
933718 만붕이들 영어 잘해? ㅇㅇ(125.243) 24.04.02 49 0
933716 호로호로 가슴 연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67 0
933715 이번분기는 호로누나가 먹는다ㅋㅋㅋㅋㅋㅋ [2] 매일라디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68 0
933711 팟쇼네<< 이번엔 진심모드인듯.. 씨앗은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5 0
933710 호로 <- 이새끼 전라디언인거 아직도 생각남 ㅇㅇ(211.234) 24.04.02 43 0
933709 호로 비처녀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48 0
933708 내일 마트가서 보리 사와야겠음 ㅇㅇ(223.28) 24.04.02 28 0
933707 자루자루 [1] 간달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8 0
933704 잘자콘쳐달라니까 한명밖에 안달아주네 [6] 포말하우트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44 0
933700 난 당연히 꼭지 보여줄려고 1시 반에 하는 줄 알았는데 ㅇㅇ(211.218) 24.04.02 41 0
933699 호로<<<귀가 몇개임 [2] 디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3 0
933696 노인말투 왤케꼴리지 씨앗은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8 0
933694 호로눈나 분기창녀 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키가야하치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9 0
933693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김호야였다 ㅇㅇ(118.235) 24.04.02 43 4
933692 번역추) 부탁드립니다 ㅇㅇ(58.29) 24.04.02 37 0
933690 호로눈나 미모 ㄹㅇ 미챴농ㄷㄷㄷㄷ ㅇㅇ(223.28) 24.04.02 47 0
933689 호로 말투 진자 ㅈㄴ야하네,,,,,, [1] 매일라디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85 0
933688 두려운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5 0
933684 개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6 0
933683 글고보니 이번분기 코기 극장판 나옴 퐁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4 0
933681 자궁구 마사지가 뭐냐? 냠냠꾼(149.88) 24.04.02 75 1
933680 개걸레행동ㅋㅋㅋㅋ 씨앗은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1 0
933679 adhd 검사받을건데 adhd 판정받으면 좋겠다 [5] ㅇㅇ(49.142) 24.04.02 68 0
933678 호로 요바이ㅋㅋㅋㅋㅋㅋㅋㅋ 매일라디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3 0
933677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5 0
933676 "미안해요, 주인님... 낳을게요오옷..." ㅇㅇ(39.7) 24.04.02 73 0
933675 죄송하고싶다 만갤러(1.231) 24.04.02 25 0
933673 어릴땐 1박2일보면 이승기만 잘생겨보였는데 [1] ㅇㅇ(106.102) 24.04.02 154 4
933671 방금 만든 만화 평가좀 [4] ㅇㅇ(58.29) 24.04.02 89 4
933670 물마셔야지 헤이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7 0
933669 진짜 생활패턴 고치는데 개고생했는데 [4] 헤도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69 0
933667 “딸같은 아이돌들…” ㅇㅇ(180.64) 24.04.02 81 0
933665 김호야,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ㅇㅇ(118.235) 24.04.02 56 2
933664 두창 치우고 호로나 보여달라고~ 씨앗은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3 0
933663 만붕이 건대 개고수임 [2] ㅇㅇ(14.32) 24.04.02 72 0
933662 지듣노 ㄹㅇ 쿠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49 0
뉴스 [아빠하고 나하고] '중식 대가' 여경래, 부주방장 아들과 날선 공방! 여민 셰프, "한 번도 아버지를 스승이라 생각해 본 적 없다" 오열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