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만화 갤러리

만화 갤러리

1/3

번역) 극광가면 60화 [시리즈] . · 번역) 극광가면 50화 · 번역) 극광가면 51화 · 번역) 극광가면 52화 · 번역) 극광가면 53화 · 번역) 극광가면 54화 · 번역) 극광가면 55화 · 번역) 극광가면 56화 · 번역) 극광가면 57화 · 번역) 극광가면 58화 · 번역) 극광가면 59화 작성자 : 노무챠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4.02 01:10:41

조회 55 추천 0 댓글 5

1.1967년 교토. 고야 히야토는 부모님을 병으로 잃은 트라우마로 손거울을 들고 항상 자주 혼자 중얼댔고 20년후 87년 29살이 된 히야토는 알바중 자주오는 진상 손님 카이타가 폭력을 하자 그날밤 거울을 들고 "확 그 노인네 계단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라고 저주를 퍼부었고 다음날 정말 다친채로 편의점에 온 것! 그리고 사채업자 다이카가 안갚는다며 때리자 거울에게 그 할배 땅속으로 들어가서 죽어라라고 했고 5일후 정말 맨홀에 빠져죽음. 초딩때부터 짝사랑해온 유리카가 절교하자 밤에 거울에다가 그년 확 화재로 죽어버려라! 라고했고 정말 화재로 죽었다 결국 무서워진 그는 깨뜨렸고 그순간 바로 트럭이 집을 관통해서 두동강난채로 사망함

2:1968년 미국 텍사스 영국으로 휴가를 떠나던 32살 제임스는 배가 침몰해서 물속에 빠져버렸고 간신히 수영실력으로 익사위기에서 벗어나서 무인도에 정착한다 결국 거기서 고립된 제임스 그리고 엄마 메리는 아들의 실종을 알고 생존 가능성이 희박해서 장례를 치룬다. 3일째날.제임스는 무인도 생활을 계속할려고 상어를 잡아서 갈랐는데 거기서 놀랍게도 1억 파운드를 발견한다... 그리고 나무를 이용해서 집을 지어서 거기서 살았고 표류된지 15일만에 배가 제임스를 발견해서 간신히 텍사스로 돌아온다.

3:1969년 중국은 통제된 공산사회라서 출신이 나쁜 젊은이들은 노동 수용소에서 보내야만 했다. 하지만, 거기서 커플인 루페이와 핑샹은 행복했지만 그곳은 아득한곳이 아니었고 그러던 중, 여자인 핑상은 홍콩으로 탈출하자고 루페이에게 제안하는데 결국 홍콩으로 바다를 헤엄쳐 갔는데 8시간후 배 한척이 나타나서 두사람을 발견한다 그런데 이미 루페이는 여친 핑샹을 껴안은채로 8시간전에 즉 바다에 들어가자마자 숨을 거둔 상태였다 사실 그는 결핵에 걸린 상태에서도 여자를 위해서 그걸 감행했고 핑샹은 추운 바다에서 남자의 시신을 껴안으며 같이 헤엄쳤던것이다

7cea8071b68b6af037ee82e34f9f2e2d200c939ad2ad73514f4dc82b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70739269146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934879	세상에 병신이 너무 많아서 [1]	ㅇㅇ(223.39)	24.04.02	33	0
934878	늑향 오프닝은 별 생각 없었는데 엔딩이 좋네 [2]	ㅇㅇ(49.175)	24.04.02	77	0
934876	살이 빠지는데 왜 몸무게는 그대로일까 [2]	ㅇㅇ(118.235)	24.04.02	92	0
934874	보추 ㅁㅌㅊ?	만갤러(192.166)	24.04.02	99	0
934871	처녀면 자러감 [1]	유니콕	24.04.02	65	0
934870	나짤년데 어떻게해줄래? [4]	소나(221.142)	24.04.02	74	0
934869	탈조선까지 앞으로 3일	모아씹	24.04.02	52	0
934868	다들 사랑해 [5]	만갤러(1.231)	24.04.02	39	0
934864	데이트어라이브 명작이냐? [3]	진리집합	24.04.02	68	0
934863	2찍 경상도는 내로남불과 말바꾸기가 패시브라서 역겨움	ㅇㅇ(223.38)	24.04.02	57	1
934862	민주당은 친중 친북이고 국짐은 친일이고 ㄹㅇㅋㅋ [4]	ㅇㅇ	24.04.02	53	0
934859	김호야 생기부	ㅇㅇ(223.39)	24.04.02	73	3
934858	아 누나 죽일까 [3]	ㅇㅇ(121.129)	24.04.02	98	0
934855	만쀼이 지듣노	qkfpt	24.04.02	50	0
934854	독도는 우리땅이다 [1]	만갤러(180.230)	24.04.02	53	0
934852	노나 얘 뭐하는고닉임	ㅇㅇ(118.235)	24.04.02	45	0
934851	근데 의사 파업한거 의사가 존나 유리한거 아님? [9]	ㅇㅇ(117.123)	24.04.02	71	0
934850	마도카한테 최면걸기.manhwa [1]	ㅇㅇ	24.04.02	246	3
934849	야 근데 신안이 진짜 농담안하고 졸라 위험함? [5]	ㅇㅇ(117.123)	24.04.02	67	0
934845	짤녀가이럼 뭐라함	니븐	24.04.02	76	5
934844	ㄴ자꾸 애미뒤진 소리만 하는거같음 개추	ㅇㅇ(58.228)	24.04.02	21	0
934842	김호야 생기부 보고싶어...	ㅇㅇ(118.235)	24.04.02	56	2
934833	프리렌 2쿨 op 요루시카엿네 [1]	ㅇㅇ(125.246)	24.04.02	87	0
934832	아니 나 외롭다고........... [10]	ㅇㅇ(116.121)	24.04.02	82	0
934831	배고파서 김치만두 전자렌지에 돌렸다	ㅇㅇ(58.78)	24.04.02	51	0
934830	ㅋㅋㅋ 중딩때 생기부 "늘 친구들과 같이있어" [29]	ㅇㅇ(223.38)	24.04.02	1158	40
934829	민박 야도리 <- 왜 다음화 안나옴 [1]	ㅇㅇ(118.235)	24.04.02	174	1
934828	"아라라-?? 남친군, 아줌마의 몸으로 딱딱해지다니...♡"	ㅇㅇ(58.228)	24.04.02	94	0
934827	니들이 문과 왜 하냐 돈많아서 하냐고 그랬지? 정신병 얘기부터한다 [1]	ㅡㅡ그레이트ㅡㅡㅡㅡㅣㅣ나루치	24.04.02	73	0
934824	보추 ㅁㅌㅊ	만갤러(192.166)	24.04.02	85	0
934823	이렇게 생긴 연예인 누가있노	ㅇㅇ(123.108)	24.04.02	75	0
934822	우울하면 트위터시작해서 오프라도뛰셈ㅇㅇ [2]	겹둥이	24.04.02	94	0
934818	60대 노인대학 여대생인데 오빠들 시간있나요	ㅇㅇ(1.226)	24.04.02	39	0
934817	프린세스프린서플<<<재밋넹 [1]	디비자	24.04.02	45	0
934814	근데 다들 생기부 어디서 확인하는거임 [2]	ㅇㅇ(59.29)	24.04.02	78	0
934813	이대남은 하나의 현상이야 [1]	58.78	24.04.02	50	0
934809	요즘은 모두가 외로운듯함 [1]	극한오버	24.04.02	68	0
934808	본관이 전라도면 전라도 느낌 오짐	ㅇㅇ(123.108)	24.04.02	56	0
934806	저 신임 원하는 소원있으면 댓글로 적으셈 [5]	ㅇㅇ(106.101)	24.04.02	56	0
934805	“오빠,초딩인 저 귀여워요 헤헷!”	1234(124.28)	24.04.02	90	0
934804	선거철 거지동네 판별법 알려줌	ㅇㅇ(1.226)	24.04.02	64	0
934802	40대 여대생인데요 저기요 오빠들 [1]	고시원사는여자(223.39)	24.04.02	40	0
934801	오늘 잠자긴 글렀노	유니콕	24.04.02	39	0
934799	초딩때 생기부 읽어보니까 문득 슬퍼짐	Ananas	24.04.02	65	0
934797	인생이 재미없으면 안전장치를 하나씩 푸는 타입임……	ㅇㅇ(117.111)	24.04.02	58	0
934796	만부이 구추 커져서 침대에 허리 밀어넣고 빼고 하고잇서..	ㅇㅇ(116.121)	24.04.02	52	1
934795	목매달려고 해봤는데 [2]	만갤러(1.231)	24.04.02	63	0
934790	보추로 낚시하지마세요 [7]	보추박사	24.04.02	155	0
934788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이거하고싶음 [4]	린포도	24.04.02	61	0
934786	근데 의사 파업한거 의사가 존나 유리한거 아님?	ㅇㅇ(117.123)	24.04.02	59	0
뉴스	송가인, 돌싱포맨서 ‘트롯 여제’ 존재감 발산	디시트렌드	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