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난 고등학생 탐정 쿠도 신이치.앱에서 작성

ㅇㅇ(97.104) 2024.04.02 07:41:01
조회 119 추천 0 댓글 3
														

0b998170b280618023ef8ee5419c706b9381993987b4cd98bca9da8a96b644316562f99d4c63be10310d6be35de8e1c5f1cc21e323

어느날 같은 학교에 다니는 소꿉친구 란과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 남자들의 
어느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난 거기에 정신이 너무 팔린 나머지 
등뒤에서 또다른 남자가 접근하는걸 눈치채지 못한채 당하고 말았다. 그 남자는 나에게 이상한 약을 먹였고 정신을 차려보니..

난 어린 아이로 변해있었다..!
내가 살아있다는걸 녀석들에게 들키게되면 
나의 목숨은 물론 나의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해진다.
난 아가사 박사님의 조언에 따라 정체를 숨기기로했고
이름이 뭐냐는 란의 질문에 당황해서 
순간적으로 에도가와 코난이라고 말해버렸다.
그 후 녀석들의 정보를 모으기위해 
아버지가 탐정 일을 하시는 란의 집에서 지내게되었다.

이 녀석은 하이바라 아이. 내가 먹었던 그 문제의 독약 
아포톡신 4869를 개발한 검은 조직의 과학자다.
하지만 자신의 언니를 죽음으로 몰고간 조직에 환멸을 느끼게됐고.
목숨을 끊어버릴 생각으로 그 약을 먹었다가
나처럼 어린 아이가 되어버렸다.
지금은 조직의 눈을 피해 아가사 박사님 댁에서 지내고있다.

모든 것이 비밀에 쌓여있는 검은 조직의 멤버들.
진 워커 베르무트 켄트와 코른 그리고 버번과 키르
알고보니 이 두사람은 현재 조직에 잠입 수사중인 공안 경찰
후루야 레이와 미국 중앙정보국 CIA의 요원 미즈나시 레아였다.

마찬가지로 놈들의 뒤로 쫓고있는 미국 연방수사국 FBI의
이카이 슈이치 그는 FBI에서 알아주는 뛰어난 명사수다.
지금은 오키야 스바루라는 대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해
원래 내가 살던 집에서 몸을 숨기고 있다.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그대로
불가능을 모르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939234 밖에 날씨 어떰 [2] ㅇㅇ(211.234) 24.04.02 42 0
939233 아 인텔살걸 씨발.. [3] ㅇㅇ(59.6) 24.04.02 118 0
939232 보툭튀 [1] ㅇㅇ(211.59) 24.04.02 165 0
939231 로리패드....GIF [2] ㅇㅇ(108.181) 24.04.02 343 1
939230 20대 70퍼센트는 연애 안한다는거 구라아님?? [8] 만갤러(222.109) 24.04.02 91 0
939229 아 오늘 검정정장 사러 여의도간다 [2] 돞이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3 0
939228 거품 존나 심한 새끼.jpg [1] 정석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93 0
939225 아니 ㅅㅂ 지방 촌구석인데 예쁜애들 왤케 많냐??????????????? [2] ㅇㅇ(118.235) 24.04.02 109 3
939219 귀멸 <ㅡ 왜 2분기 애니인데 5월부터 함? [2] ㅇㅇ(222.116) 24.04.02 61 1
939217 만부이와 만수이 아지미미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44 0
939215 내일 시드 보러가야겟다 ㅋㅋ 개웃길듯 쿠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0 0
939214 시켜먹으면 개병신인 배달음식 top3 [1] 만갤러(222.109) 24.04.02 69 0
939213 병신들이 씹덕인척 오지네 한녀못잃는 물소새끼들이 ㅋㅋ [1] 만갤러(118.46) 24.04.02 72 0
939210 나혼렙 주인공 핫찐에서 쿨찐되는 과정 좆같네 [3] ㅇㅇ(106.102) 24.04.02 220 0
939208 전립선 건강할때 관리 잘 하셈.. [4] 덧니소녀미사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112 0
939207 의외겠지만 3부죠타로는 그렇게 열일하진않음 ㅇㅇ(118.235) 24.04.02 58 0
939204 비트코인 침팬지들 차렷. 자궁열중쉬엇. 퐁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61 0
939203 한녀랑 결혼하고싶음 [6] 소놋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98 0
939202 무관심보단 나음<<<케바케인데 좆저능아들이 앵무새질함 [4] ㅇㅇ(223.39) 24.04.02 60 1
939200 최애의 아이 밀린거 다봤어 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6 0
939199 만붕이들 회사점심이라고 올리는거보면 다 좆소아닌데 [4] 자연스럽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63 0
939197 맘터 메뉴추천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46 0
939194 아니 나 외롭다고...... ㅇㅇ(14.44) 24.04.02 33 0
939193 전립선 한방에 찾아내는 방법 없나 [7] ㅇㅇ(118.235) 24.04.02 111 0
939192 요즘 뇌가 자지가 된거같아..... [3] ㅇㅇ(106.101) 24.04.02 90 0
939191 카리나 결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ㅇㅇ(114.203) 24.04.02 114 0
939190 내가 기억하기로 투범 작년 여름에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덧니소녀미사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42 0
939189 슈퍼싸이버거 < 표지사기임 극한오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9 0
939187 키라 요시카게도 살인만 안하면 괜찮은 애지 [13] 린다린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78 0
939186 방구냄새 안지독한 날이 없네 ㅇㅇ(211.234) 24.04.02 30 0
939185 속보)A1 인터뷰“나혼렙 회사 간판작으로 만든다” ㅇㅇ(106.101) 24.04.02 80 1
939184 이치카와<-----걍 알파메일아닌지. [4] ㅇㅇ(122.203) 24.04.02 81 0
939183 토모 짱은 여자아이 1위 할만 하네.. 요르포저(223.63) 24.04.02 65 0
939181 야구 쉽다 쉬워 자연스럽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30 0
939180 ㄹㅇ독립안했으면 유전자ㅆㅅㅌㅊ였을듯 [2] 만갤러(222.109) 24.04.02 91 0
939179 블아말랑한거랑별개로 통짜몸매인건 좆같음 [2] ㅇㅇ(183.97) 24.04.02 78 0
939178 난 5부 주인공이 진짜 비호감이었음 [1] ㅇㅇ(114.71) 24.04.02 53 0
939177 만붕이 쿠폰으로 피자 공짜로 먹는당 ㅇㅇ(122.38) 24.04.02 47 0
939176 내가 만력이 좆박았나..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85 0
939173 아오 예비군 3월에 갔다 왔는데 4월에 또 오라네. [1] ㅇㅇ(118.235) 24.04.02 61 0
939172 하루 두끼 중 점심은 4500원 학식 [2] 만갤러(168.188) 24.04.02 43 0
939171 이정후vs오타니 [2] ㅇㅇ(222.232) 24.04.02 72 0
939170 진료 시발 왜케 길어 [2] ㅇㅇ(106.101) 24.04.02 49 0
939169 님들 마르실 처녀맞음? [3] ㅇㅇ(175.119) 24.04.02 115 0
939167 코노스바 3기 이거 작화 전에 거랑 똑같네 난넣고넌낳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77 0
939166 우으..우으..우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54 0
939165 일반인한테 염산뿌리는 틱톡커....gif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125 0
939164 투범 투범 거리는 새끼 너 인증샷만 안 찍어봐 부엉갓(118.235) 24.04.02 52 0
939162 신듀얼리티 느와르 < 그럭저럭 볼만하네 ㅇㅇ(119.199) 24.04.02 42 0
939161 이정후는 진짜 재능이 맞았던건가 [7] 쿠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02 116 0
뉴스 [아빠하고 나하고] '중식 대가' 여경래, 부주방장 아들과 날선 공방! 여민 셰프, "한 번도 아버지를 스승이라 생각해 본 적 없다" 오열 디시트렌드 03.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