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 총선 분석 정치 칼럼

나님 총선 분석 정치 칼럼앱에서 작성

♥총선을노려라2!♥

2024.04.04 20:09:01

조회 46 추천 0 댓글 0

7fec8874b08b60f238e983e74f807465b4abc0c7602d3baceb201a0e436966

총선이 코 앞이다

좌파당은 200석을 위아래로 울부짖으며 미신적 신앙으로

주술 염불을 외우는 중이다

좌파들은 그저 국가 안위가 어떻게 되던 자신들이

권력을 잡고 국민을 최저생계 기본소득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노예로 만들어 자기들을

지지해줄 저소득층 지지층을 만들어 내기에만 혈안이다

나님 좌파시절 생각했던 그 민주적 이상을 지키고

조금의 흠결에도 부끄러워하고 서로 질책하던

자정작용이 있는 척이라도 하던

노무현이라는 상징의 민주진영은 더 이상 없다

문재인의

기회는 특권층에게만 돌아가며

과정은 몰래 뒤로 서로 짜고치며

결과는 소수 자신의편만 불법과 편법으로 사익을 챙기는 비민주적이고 폭압적인 불소통 정권을 목격하고

노무현의 시대는 이미 노무현 정권의 만료와 함께 끝났고

노무현의 유산이 그 후대에 이어질 기대는 착각

그저 그 한사람이 시작이자 끝 전부였구나 깨달아 버렸다

그동안 나님의 정치성향은 그저 아주 긴 노무현 추모식일 뿐

이성 없는 감성만으로 노무현 사후 그의 죽음을

원동력 삼은 좌파들의 시체팔이에 휘둘렸던 부끄러운 과거인걸

인정

그러자 오히려 평생 단 한표도 내주지 않을

지지할 생각도 못했던 보수의 변화의 몸부림을 목격하고

좌파에 대한 지지는 완전히 접었다

총선이 코 앞이다

현 판세 국힘에 나쁘지 않다

윤석열은 미래를 위한 결단으로 유불리 따지지 않고

누군가 해야만 한다면 불리하더라도

보수핵심지지층인 의사들을 향한 의료개혁의 깃발을 들었고

한동훈은 최전선에서 문재인정권 절망적인 5년동안 180석의

의석을 가지고도 국민의 생활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저 내내 남탓만하고

앞으로는 내로남불 깨끗한척

뒤로는 온갖 불법 편법 썩은내가 나는 좌파들과 그 무지성세대

들에 맞서 혈투를 치루고 있다

지금 보수층에는 겉으로 표하지 않는 지지층이 많다

압도적으로 이기지는 못해도

압도적으로 지지는 않을

선거율이 높을수록 사전투표율이 높을수록 보수가 힘을 받는

첫 선거

출구조사 발표때 좌파들은 적잖이 놀랄거다

이번 선거의 목표는 명확하다

진보를 가장한 퇴보를 막아야 한다.

https://youtu.be/PMTTe-YoCEM

?si=VD-f-yUSCV09TN80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182598466529108.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982790	오디오북 < 이건 왜 듣는거임? [7]	ㅇㅇ	24.04.05	126	0
982786	막담 펴야지... [2]	감로	24.04.05	69	0
982783	나 서울살다 부산왓는데	ㅇㅇ(211.213)	24.04.05	42	0
982782	플랜B 드립이 오타쿠밈인가	ㅇㅇ	24.04.05	42	0
982777	일본인이 한국어 이정도면 얼마나 배운 거임? [1]	ㅇㅇ(106.102)	24.04.05	54	0
982775	딸쳤더니 허무하네 [6]	whdw123	24.04.05	68	0
982773	흐음~ 잠을 안자네..	ㅇㅇ(123.212)	24.04.05	30	0
982772	제물악녀 넘나 재밌는거시야 [1]	M쟝	24.04.05	51	0
982769	림버스 6장 너무 재밌어요 [11]	시로냥	24.04.05	103	0
982768	내가 오나홀 안쓰는이유	ㅇㅇ(1.236)	24.04.05	67	0
982766	서울애들 서울부심하나는 지린달까....ㄹㅇ [2]	ㅇㅇ(180.198)	24.04.05	64	0
982763	위키 보는데 풀에서 쓴맛 매운맛 등 느껴지는게 그게 독성이라서 그렇다노	ㅇㅇ(58.78)	24.04.05	39	0
982762	리얼돌 사는새끼특) 딸낳으면 머리묶어줄수잇음 [4]	ㅇㅇ(118.40)	24.04.05	76	0
982758	아오 도배봇 아이피 바꿧나보네	LD39	24.04.05	35	1
982757	ㄴ제목만 봐도 인생이 보여서 눈물이 나면 개추 ㅋㅋ [1]	ㅇㅇ(106.101)	24.04.05	28	0
982756	여유증이 심해서 그냥 여장하기로한 보추 [2]	ㅇㅇ(211.234)	24.04.05	138	0
982754	술은 무서워서 못하겠더라. [1]	ㅇㅇ(122.203)	24.04.05	41	0
982753	파멸 플래그 악역영애 영화도 나왔었구마이... [4]	시로냥	24.04.05	51	0
982752	딸치는 애들보면 그냥 불쌍함	ㅇㅇ(172.226)	24.04.05	54	0
982751	99영애 성우 불러서 되돌아보는 방송한다길래 [5]	유미엘라펀치	24.04.05	52	0
982748	“만붕아.. 말한대로 옷 다 벗고 왔는데…” [1]	ㅇㅇ(106.101)	24.04.05	82	0
982745	오로치마루가 나뭇잎부수기한 이유가 뭘까	ㅇㅇ(121.124)	24.04.05	38	0
982742	잠잘라고 12시에 누웠는데 못잠 [8]	ミコト	24.04.05	45	0
982741	번역) 아빠는 끝! 19화 [206]	검은충동모에기	24.04.05	28487	215
982740	갑자기 딸국질이 시작된자 뭐임 [1]	ㅇㅇ(123.212)	24.04.05	44	0
982738	내가 밀프 취향은 아닌데 애는 옛날부터 너무 꼴렸음....... [3]	인터네코	24.04.05	137	0
982737	리얼돌 << 도대체 왜삼....? 애니돌이 개씹상위호환 아님? [6]	ㅇㅇ(121.136)	24.04.05	204	0
982736	한국나이 << 개병신임 [1]	ㅇㅇ(1.236)	24.04.05	63	0
982731	요즘 만화가들은 왜 다 그림을 못그리냐 [3]	ㅇㅇ(211.234)	24.04.05	48	0
982730	개학한달째 친구는0명 [5]	ㅇㅇ(39.117)	24.04.05	90	0
982729	님들 나 눈이 좀만 아래쪽으로 컸으면 좋을거같은데 [1]	ㅇㅇ(211.110)	24.04.05	62	0
982728	솔직히 디시에서 만큼은 허세 안떨었으면 좋겠삼 [2]	ㅇㅇ(223.39)	24.04.05	60	0
982725	지금을 즐기라고해서 그냥 노는중	ㅇㅇ(49.142)	24.04.05	33	0
982724	금딸 6시간째인데 응원 부탁해 [6]	GU77	24.04.05	64	0
982723	운전 하루만 해봐도 게토 스구루의 마음이 이해됨 [1]	ㅇㅇ(211.219)	24.04.05	66	0
982718	얘네 이름 다 못대면 딸피라고 함.....jpg [14]	존재론적우편적	24.04.05	190	1
982717	어떤 태그를 붙여도 보추는 안꼴리지만 오직 하나	ㅇㅇ(180.70)	24.04.05	60	0
982715	봇치 영상 이거 존나 잘만들었네 [4]	에리스	24.04.05	121	0
982712	은근 그림 잘 그리는 만화가 [1]	ㅇㅇ(211.234)	24.04.05	115	1
982711	부추보고싶굼.... [8]	23ss	24.04.05	87	0
982709	포이피쿠 써본 사람 있냐	ㅇㅇ(223.62)	24.04.05	110	0
982707	노말 가루←이거 왜 안나옴 [4]	아잉얼굴	24.04.05	62	0
982706	파묘=일본 오니가 제일 멋있음	만갤러(117.111)	24.04.05	60	2
982705	빤스 <<< 왤케 칼라풀하게 팜?? [2]	만갤러(222.109)	24.04.05	51	0
982704	한녀들 푸바오 ㄹㅇ 공포인점	ㅇㅇ(1.249)	24.04.05	108	0
982703	번역추) 개추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1]	ㅇㅇ	24.04.05	55	0
982699	요즘엔 지나가는 급식들도 고세구알더라	ㅇㅇ(211.234)	24.04.05	44	0
982698	죠타로 ← 이새끼는 어케 결혼한거임? [1]	ㅇㅇ(223.39)	24.04.05	53	0
982697	알코올중독 << 이해 못하겠음 [5]	ㅇㅇ(1.233)	24.04.05	90	0
982696	손에 약간 침흘려서 간한다음 냄새 맡으면서 입술 갖다 대보셈	ㅇㅇ(1.236)	24.04.05	43	0
뉴스	‘엘리지 여왕’ 이미자, 66년 노래 인생 마침표… “이번 공연이 마지막” 눈물의 은퇴 선언	디시트렌드	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