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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모교회†세상에서는너희가환난을당하나담대하라.내가세상을이기었노라??

저는문제아이였습니다.(211.63) 2015.07.21 22:29:07
조회 256 추천 0 댓글 0

"서로 자신들이 주장하는 예수이야기가 맞다며 2000년 넘게
찢어져 등을 돌리고 있었는데 그것이 안타까웠던 예수님은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얘기를 했고 예수님과 대화를 한끝에
2015년 초에 예수회를 창설하시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오신
이유도 그이유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회를 만들긴 했는데, 이런 좋은 일에는 항상 희생이
따랐습니다. 첫번째 돈이 였습니다. 예수회를 만들었다면,
우선 예수님의 성전을 또 다시 짖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교황님이 애지중지하시던 성당까지도
허무시면서 그렇게 예수회를 다시 설립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다른교회에서
우리성당을 찾아와도 반겨줘야 한다."
-인동성당//여운동목사님-
이분이 이런얘기를 설교하실때 얘기하신것도 다 이유가
있으셨으닌까 그렇긴한데 이신부님도 내가 가지고 있는
사실을 쪼금을 아시고 그러신게 아닐까??????아니면
왜 그렇을꺼 같나요??? 그주면사람들이 이상한말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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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지만 교황님도 성령님과 대화 하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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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대학을 졸업 한 윤홍석이형은 실은 약혼녀가 있어서
결혼을 할 예정이였다. 그런데 약혼녀 몰래 썸을 탔는데 시내에
한 목사님 딸이랑 임신이 되서 아니 됬다고 목사님 딸이 주장해서
시내에 기독교인들에게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목사님 딸이랑 썸
탄 형은 우리 기독교학교를 졸업 한 형이였고 약혼까지 하셨는데
윤홍석형을 지목했고 주장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우리학교 애들은
걸22래 같은게 돈 뜯어 낼려고 그런다고 라고 말하며 시내에서
마주치곤 하면 욕 하거나 인사를 하지도 않았다. 그 여자분의
아버지가 목사님인데도 욕을 먹거나 다른 시내에 목사님들에게도
따돌림을 조금씩 당하는것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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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우전도사님은 우리학교에서 졸업 후 우리학교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되셨다. 내가 전학간지 얼마 안되어서 대학생형들은
애들은 여기 오지말라고 하면서 학교 학주임선생님에게 돈을
먹이고 학점을 보충받아야 하는데 학주임선생님이 돈을 계속
원하닌까... 이런식으로 대화했다. 형들에게 들은적이 있다.
남자 고등학생들 기숙사 사감으로 들어온 황금중전도사님은
목사님 수업을 들었는데 학생들이 들을수있는 기숙사에서 "나도
요즘 막히는게 있어서 학주임선생님 찾아가서 돈 쫌 먹여볼까?"
라고 했는데 황금중전도사님은 고등학생들이 있는 기숙사에서
사감이닌까 우선 문열어놓고 학생들 유동인원을 감시하면서 강동우
전도사님 하고 학생들이 듣는데 왜 그런대화를 나눴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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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선이형도 우리학교 출신인데 우리학교에서는
섹111스 머신으로 통했고 어느 음식점 사장님
아줌마를 보면 나는 저 아줌마 같은 여자를 좋아한다고
섹111스를 엄청 잘하게 생겼자나 하면서 좋아한다고도
했고 나를 처음으로 가라오케, 불법마사지 문화를 가르쳐 준 분이시다.
목사님 아들 김성찬은 내가 싫다고 발버둥치는데
내 거11시11기를 핥았는데 그 행위를 김문선이형 한테
배웠다고 가끔 다른 학생도 핥아 준다고 했다면서
동성애자가 아니 문선이형도 자기껄 핥아 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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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부목사님으로 김병조목사님이 있다.
부목사님은 기독교학교 이사목사님하고 우리학교를 새로만드는데
돈을 후원해준 모태신앙애들하고 목사님자식들 한테 졸업하기
위해서 교과서문제답, 시험답을 전달해줬다.
답지를 받아서 졸업했는 AC라고하는 명문 수업은 미국에서 어느
그리스도인이 만든 수업인데 일반강의식수업과 틀리게 학생들은
혼자 스스로 성경책을 보고 학습을 채워서 교과서를 풀고 시험을
통과해서 학년을 채워올라가는 수업이고, 우선 고등학생, 중학생,
초등학생이든 아무리 공부를 잘했던 성적을 가지고 기독교 AC수업에
입학을 하더라도 레벨테스트를 누구나 받아야 하고 AC졸업장 자체는
초등부 수업부터 고등부 수업까지 다들어있는데 테스트 시험을 통해서
고등학생이 AC초등학생 과제를 받든 초등학생이 AC고등학생 과제를
받든 그렇게 되는겁니다. 졸업을하게 된다면 크리스찬 힘이 닿는
곳이라면 인정을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과목당 과제를 받아서 한권씩 풀고 시험에 통과하는 식으로 140권까지
통과해야 되는데 140권이라고 보고 12학년을 나눠보면 초등학생: 1~70권,
중등부: 70~105권, 고등부: 105~140권까지지만 한국애들은 120권까지만
해도 목사님이 140권 졸업으로 시켜줬다. 그래서 초등부: 1~60, 중등부:
60~90권, 고등부: 90~120권까지 라고 해도 학생들 대부분이 100권때에서
부터 답지를 받아서 120권까지 통과를 했다. 기독교학교이다 보니 거의다
모태신앙애들 아니면 목사님자식들인데.... 학교를 세울때 돈을 투자한
애들중엔 학교 창문으로 들어가서 답안지를 훔치기도 했는데 별문제가 되지
못했다. 부목사님이 나 한테도 답안지가 필요하면 주겠다고 했는데. 난
AC학생이 아니여서 그럴필요가 없다고했다. 학생들은 명문대학을 갈수있는
성적과 기독교 그리스도인 인데 실수를 한건 맞긴하다. 후원한학생으로는
구미상모교회다녔던 구미시장출신아들 김승현이형도 있는데 시장출신 아들이고
공부잘했다고도 했고 공부를 잘했는데도 최고높은게 110권이였고 다른건
100권미만때도 있었다고했다.
한때는 나랑 방을 같이 쓰면서 후배가 "형 다리 아프다면서 축구를 할수있어요"고
물었는데 엄청 당황해 하셨다. 그러더니 나랑 단둘이 있을 때 형이 말해줬다.
"장군집안이고 사관으로 갈수있지만 나중에 수술하고 면제를 받으려고 그런다."고
"군대에 가기 싫다"고 "그냥 아프다하고 면제 받을꺼라"고 했다. 나중에 누가
물어보지는 않겠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러셨다.
그리고 봉사활동시간 제도에 대해서 내게 말해줬는데 나 보고 그런게
있다고 대학갈때 필요할꺼 같아서 헌금식으로 내고 상장 같이 생긴 봉사활동
한 종이를 받아간다고 얘기해 줬다. 학력만들고, 봉사활동만들고 수능도 치지도
안았는데도 영어토플점수 가지고 명문대에 들어갔는데 기독교인으로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가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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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반수업들었는데 수업도 잘안들어갔고 시험도 치러도 안갔는데 전부
그룹시헙만 받았지 싶은데 나도 죄가많지만 기독교인으로서 문제가 전혀안되나요?
그리고 모태신앙애들 집안하고 목사님들이 돈주고 기독교학교를 만들었고
관리까지 했다싶이 해놓고 기독교학교 과목중에 가톨릭미사도 들었고
가톨릭홀리바이블 성경책까지 성경책을 두개씩 들고 다녔는데 기독교 교회
에서도 종 종 듣는 홀리바이블은 오래전에도 그랬듯이 한글판 천주교
홀리바이블로도 기독교 성경책을 만드는데 큰쓰임이 됬다고 하던데...
목사님들도 한번씩 읽기도 한다고 했다.
나는 수업을 일반 강의식 수업을 들어갔는데 재미도 없고 지루해서
수업도 잘안들어갔고 선생님은 항상 그룹시험을 내주셨지만 다른
시험도 치러가지 않았다. 배운것도 없지만 다행이 졸업은 했다.
그런데 난 기독교학교를 다니면서 술도 먹었고 담배도 피우면서
배운것도 아는것도 없으닌까, 학교에 이목을 생각해서 대학은
안가려고 마음 먹었다가 어떻게 또 마음이 바뀌게 되어서 지원자가
적고, 교수님이 수업중에 늘 얘기하시던 놀고있는 삼촌, 동내 아줌마도
입학 소개하면 학교에서 진짜로 3.5학점 주는 학과로 입학을 했는데
"저는 학교다닐때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 수업도 시험도 다 띵구고
다녔지만 운이 좋아서 졸업을 했는데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려고
지원했다"고 하면서 엄청 힘들게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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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얘네들 다 학교 후원한 애들인데 구미상모교회다녔던 양담영은
중학생일때 목사님딸 김온유랑 학교에서 임신을 했고, 결혼도 한다고했는데...
담영이가 졸업하면서 그냥 헤어졌는데 김온유는 정지현이랑 클럽,호2스2트2빠도
다녔다고했고, 목사님아들 김성찬이랑 다시 사겼는데 양담영이든 김성찬이든
우리한테 성2관3계 내용을 얘기해줬는데. 김성찬은 내가 싫다고 소리까지쳤는데
꼬2추를 핥았줬어. 여기없는 애들도 있지만 학교 관계자 목사님 한테 답지로
학력을 채웠고 봉사활동도 상장처럼 학교에 있는 교회 헌금내고 받아서 4년제
대학들어갔고. 시내목사니딸은 우리대학교 출신 윤홍석이형이랑 동거한건
사실이라고 하면서... 나가 "그럼 임신은?" 하닌까. "걸2래 같은게 돈 뜯을라고
그런다고"하면서 생깐다고 했다. 30넘은 노처녀여전도사님 보고 발2정포함해서
모욕을 했고 다른 형들도 욕먹은 형들도 있었다.
얘네들은 90년대 IMF전에 허름하고 학생이 적은 기독교학교를 다시 건설
하겠다고 구미시장님, 의사님, 교수, 목사님들이 3000천만원씩 투자했던
분들의 자식들이라... 거의 토플점수로 명문대를 갈수있었고, 이 모든게
가능했던게 아닌가 한다.
나중에 황금중전도사님은 강동우전도사님하고 기숙사사감으로 들어와서
이상하게 "목사공부가 힘들다고 학주임선생님한테 돈먹일까?"해놓고...
왜 강동우 전도사님 하고 그런얘기를 한거죠? 그런데 왜 우리학교에서
목사가됬죠?



자신은 하나님의 은혜받아서 사람에 생각을 읽는다고 했고
기독교인들 보고 얘들은 범재자들이라 괜찮다고 했다.
인평교회 방언 김승일, 방언 김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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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은방 썼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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