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자격증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자격증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돈 많이 벌고 싶어서 방충망 시공을 하는 21살 여성.jpg 해갤러
- “대학 졸업한 자식 어쩌나”…대기업 35%만 채용계획 있다 ㅇㅇ
- 부끄부끄 황제의 사생활.jpg ㅇㅇ
- 책임진다더니 방사능 피폭 직원탓한 삼성 논란일자 재검토 ㅇㅇ
- 한국전쟁에서 싸운 일본인 ㅇㅇ
- 400억 엑시트한 요아정 창업자 스다
- "신입사원 칼퇴 못하게 일시켜라" 사장 지시 ㅇㅇ
- '국도서 시속 237㎞'…'포천 아우토반' 논란 ㅇㅇ
- 알바생 급여 안 주고 법대로 하라는 학원 논란.jpg 야갤러
- 유튜버의 후쿠시마 민가 불법 침입이 문제되는 이유...jpg ㅇㅇ
- 마약구속된 BJ김강패 영구정지.. 난리난 유튜버 BJ들 상황.JPG ㅇㅇ
- 마늘밭에서 110억 발견하고 신고한 굴착기 기사 후기 감돌
- [단독] 때리고 또 때렸다, 유족이 분초 단위로 기록한 cctv.jpg ㅇㅇ
- "억울하다"…딥페이크 가해자 부모들 증거 지우기 나서 ㅇㅇ
- 김호중 팬 근황 ..jpg 업햄
히로시마를 곁들인 산인 여행기 -3-
[시리즈] 산인여행기 · 히로시마를 곁들인 산인 여행기 -1- · 히로시마를 곁들인 산인 여행기 -2- 거진 석달만에 다시 쓰는 여행기.슬슬 기억에 혼선이 오가고있음.전날 새벽까지 그렇게 퍼마시고 마츠에 역으로 이동함아점 으로 선택한건 역에서 살짝 떨어져있는 가정식 뷔페집 古民家バイキング かんてら山 · 124-213 Minamitamachi, Matsue, Shimane 690-0884 일본 ★★★★☆ · 음식점maps.app.goo.gl특출난건 아니지만 모난거없는 집밥 느낌.요며칠 음주로 위한 속을 달래기위해서 야채 많이 먹음마츠에 성 방문.성앞에서 무사로 분장한 아재가 사극풍 말투로 지나가는 관광객한테 호통치거나 안내하는 컨셉사진은 저 아저씨를 찍고싶었는데 왠 대머리 아재가 퓰리쳐급으로 찍혀있네.천수각 가는길은 언제나 험난하지.기모찌.이로써 국보 5천수는 모두 섭렵함.성구경 마치고 뱃놀이 하려고 왔음.간-다무이때가 3월초라서 아직 좀 쌀쌀해서 유람선안에는 코타츠가 설치되어있었음.탑승객이 애들포함 7명중 나만 한국인이었는데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라디오는 한국어로 설명해주고내국인들에게는 구두로 설명해주시더라. 괜찮다고 했는데 미안했던 부분.다리밑 지날때는 이렇게 지붕이 내려앉는 구조탑승객도 최대한 머리를 낮추어야한다한번쯤 타보는걸 권함.유람선 타고 오자마자 이미 해가 떨어져있길래찾아둔 식당도없어서 역안에 있는 밥집으로 감 Tempura & Seafood Komefuku (Shamine Matsue Store) · 松江市朝日町, 472-2 Isemiyacho, Shimane 690-0003 일본 ★★★★☆ · 튀김 전문식당maps.app.goo.gl한상차림.사진엔 안찍혔지만 야키토리 세트도 시켰음에이히레는 진짜 술도둑이다 술도둑이날 일정 종료.다음날은 일찍 숙소를 나왔는데 이즈모를 가기 위해서임교통편이 좋지는 않은편이라 첫차타고 이동해야 무리없이 일정소화가 가능웅-장바로 버스타고 이즈모대사붐비지않는 시간대 딱좋아.이나바의 흰토끼 거대 시메나와.부적하나 사주고 퇴장.근처에 이즈모 역사박물관요런것도 나눠주니 필요하다면 대여하는것도 좋음.저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과거 이즈모대사 조감도다른나라 신화관 갔다가 보게된 '무당'기다렸다가 오오쿠니누시 편 관람하고 감.좀 유치한 상황극이긴한데.. 공짜니까 그냥 보자.이나사노 하마 가는길에 점심으로 와리고 소바 호로록함.먹는방식은 윗단부터 토핑뿌리고 소스부어먹는건 같은데..다음단 먹을때 그 위에 남은 소스를 걍 재탕하면서 먹는거임위생적으로 좀 뭔가..뭔가 한데 로마왔으면 로마법 따라서 먹는게 맞음 Yakumo · 276-1 Taishacho Kizukihigashi, Izumo, Shimane 699-0701 일본 ★★★★☆ · 소바 전문점maps.app.goo.gl도착주변 경치가 좋았다.바다냄새도 나고겸사겸사 근처에있던 오쿠니 탑 한번 방문해줌.사연이 많은 처자.보다시피 대중교통으로 이동한다면 계획을 잘세워야하는 동네임.히노미사키 등대 도착.가까이서 보면 제법 웅장함.물론 e/v 따윈없으니 두다리로 올라가야한다.입장료 300엔도 내고 다리 혹사도 시키고 아주 좋아 죽음나 고소공포증 있어서 다올라가놓고 개쫄보마냥 여기서 사진찍었음.이럴거면 왜 올라간건지 참그렇게 터덜터덜 관광하고 내려가는 차에버스타러 가는길에 이런저런 즐거운 광경이 많더라.다음엔 렌트하고 해안도로 한번 돌아다녀보고싶은 생각 120%정류장근처에 알수없는 신사가서 시간떼우기 좀 하고그앞에 가게 들어가서 컵사케에 군오징어 하나 먹음.이게 여행이지.이날 3만보 가까이 걸어서 가볍게 먹고 자기위해서 숙소 근처 중국집 갔음.막 유명한데도 아니고 진짜 동네 중화요리집임 中華料理 鴻福園(ホンフエン) · 528 Isemiyacho, Matsue, Shimane 690-0006 일본 ★★★★☆ · 중국 음식점maps.app.goo.gl가게내부.성능좋은 마파두부우흥.허버허버.동파육이랑 교자도 시킴하이볼에 소흥주 한잔 때리고 이날도 종료함.
작성자 : ㅇ세개고정닉
간호법, 본회의 "통과"...이준석,이주영만 반대
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14개 보건복지직역 단체가 반대했던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결국 통과했다. 여·야가 짜고 들어온 판에서 간호법은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에서 1시간 20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심사·의결 1분, 법제사법위원회 1시간, 본회의 10분만에 숨도 쉬지 않고 국회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2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총 28건의 법률안을 심의했다. 간호법은 24번째 안건으로 심의, 투표 결과 재석 290명 중 283명 찬성 2명 반대 5명 기권으로 가결됐다.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이준석 의원이었다. 국민의힘 인요한·한지아·고동진·김민전·김재섭 의원은 기권했다. 정부와 여당이 간호법의 매달린 이유. PA 제도화의 단초가될 조항은 '간호사의 업무' 부분에 담았다. 해당 조항에서는 현행의료법에 규정된 업무 외에 '의사의 전문적 판단이 있은 후 의사의 일반적 지도와 위임에 근거해 수행하는 진료지원업무'를 추가·규정했다.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려는 간호사는 전문간호사 자격을 보유하거나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임상경력 및 교육과정의 이수에 따른 자격을 보유하도록 규정했다. 여·야 이견이 크게 나뉘었던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의 경우, 간호인력 양성 체계 및 교육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각 이해단계 단체들을 포함한 사회적 논의를 거쳐 추후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부대의견을 첨부하기로 했다. 강선우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더불어민주당)는 본회의 투표 직전 간호법 제정 취지를 설명하면서 "정치가 실패하면 국민 삶이 무너진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간호법은 의료공백을 메우고, 수습하기 위한 법안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역시 28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간호법이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한 법으로 인식돼선 안되며 그렇게 두지 않을 것"이라면서 회의를 마무리한 바있다. 간호법은 2023년 4월 27일 국회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돼 재석 181인 중 찬성 179인, 기권 2인으로 의결됐다. 당시 국민의힘은 간호법 의결은 '더불어민주당의 독행기시'라고 지적하며 투표를 거부, 본회의장을 단체로 퇴장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5월 16일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은 유관 직역간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간호업무의 탈 의료기관화는 국민 건강에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다"고 짚으며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작년 11월 간호법을 재발의했지만 결과적으로 폐기됐다. 22대 국회에서 올라온 간호법안은 총 4건으로, 간호법 관련 심사 안건은 간호법안(더불어민주당 강선우의원 대표발의),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안(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대표발의), 간호법 제정안(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대표발의), 간호법안(조국혁신당 김선민의원 대표발의)이었다. 최종 통과한 법안은 간호법안(대안)으로, 사실상 민주당의 요구가 대부분 반영됐다. 본회의 직전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자구 반복을 이유로, 14조 2항 진료지원 업무의 범위와 한계를 구체적인 기준과 내용으로 바꿨을 뿐 다른 문제는 제기되지 않았다. 21대 국회와 22대 국회. 간호법에 담긴 직역간의 갈등소지는 그대로 남았다. 바뀐 것은 단지 '의대 사태' 속에서 급해진 정부와 여당의 '난처함'뿐이었다. 그 작은 변화 속에서 간호법은 결국 통과됐다.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149 간호법, 결국 본회의 통과...이주영, 이준석 의원만 반대대한의사협회를 포함한 14개 보건복지직역 단체가 반대했던 간호법이 국회 본회의를 결국 통과했다. 여·야가 짜고 들어온 판에서 간호법은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소위에서 1시간 20분,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심사·의결 1분, 법제사법위원회 1시간, 본회의 10분만에 숨도 쉬지 않고 국회 문턱을 넘었다.국회는 2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총 28건의 법률안을 심의했다. 간호법은 24번째 안건으로 심의, 투표 결과 재석 290명 중 283명 찬성 2명 반대 5명 기권으로 가결됐다.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개혁신www.doctorsnews.co.kr- [속보] 간호법 심의 의결 결과재적: 300재석: 290찬성: 283반대: 2기권: 5간호법 가결 ㅋㅋㅋㅋㅋ- 속보) 간호법 국회 통과.. 의협회장 대가 치르게 할 것ㅋㅋㅋㅋ 영업사원도 수술시키는 주빈이들이 ㅋㅋㅋㅋㅋ 높은 의료수준이래 ㅋㅋㅋㅋㅋㅋ- 의협 부회장 “한동훈 간호법 통과 지시 이유 밝혀라“좆돼쓰요
작성자 : 이강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