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술사는 애초에 현장 야가다 경력직들 따라고 만든 자격증이다

야가다라도 몇십년 일한 고졸 인력들 대우 해주려고 만든 자격증이고, 학력 모자란 놈들이 올려치기 하는거지 어차피 관련 분야 박사급들 밑임

실제 기술사 시험지 본 애들은 알겠지만 대학 1~2학년 수준이고 법령이랑 규정 지침 이런거 약간 섞은거야


2. 머리 좋은 애들은 의치한약수, 로스쿨, 변리, 회계, 고시로 빠지고 남은 애들이 석박으로 가면서 대공공 준비하고 거기서 남은 찌꺼기들이 치는 시험이 기술사임
학교 다닐 때 지잡전문 갈 정도의 수준을 가진 수험생풀임
3. 근데 대놓고 시공, 안전 기술사 이딴거만 있으면 짜치니까 공학을 대표한답시고 들러리로 it, 전자, 항공 이런 분야 넣은거야

해외 기술사는 시공? 안전? 이딴 분야 없어.
지잡대 빼고 시공학과 안전학과 있는 대학교 본적 있냐?

나라에서 기술사를 키울 생각이 있었다면 왜 반도체, 스마트폰, 자율주행 같은 하이테크 기술사는 안만들었겠냐

왜 기술사 쓸모를 만들 생각을 안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도 안다.


4. 기술사라는 이름에 속아서 나라에서 고졸 야가다꾼을 대우해주려고 만든 자격증 따는 ㅅㄲ들은 능지에 문제가 있다. 특히 들러리로 만들어 놓은 똥기술사 이런거 따는 ㅅㄲ들은 호구인증하는거니까 그런줄 알어라.


* 메이저기술사는 고졸이 따기에 합격하기 어렵고, 전문직으로서 업무 영역이 있으니까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