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지거국 전기공학과 다니고있음.

애초에 지거국정도라서 그런지 시험기간에는 당연하고 도서관 몇개가있는데 주말은 물론 평일 정규수업 끝난다음에 18시 이후에 저녁먹고 오면 좌석의 3분의2가 차있음.

거의 11시에서 12시까지하더라고 그정도 열심히 시험기간,평소기간 안가리고 공부함.

뭐 화학공학과는 화공기사 가스기사 통신이나 전자쪽은 정보처리 등등 많이봄. 거의 어학 공부하는사람이 대부분 JPT , 토익스피킹 토익등등

애초에 자격증 전기기사에 관심이없는 애들도 있을뿐더러 어학>>>기사자격증 으로 생각하는사람들이 있더라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 두산이나 LG가는데 어학 최저점수는 걸려있지만, 기사 있는사람만 지원하라고 명시되어있지않아서 어학에 몰입한다는애들도 있고

어학을 더 중요하는사람이있어서 어학에 더 비중을 두는사람도있음.

우리 동아리 선배는 토익930 토스 6 오픽 ih 정도로 만들고 기사없이 졸업해서 삼성전자 가전사업부 들어간 케이스도있고

거의 공기업 한전이나 한수원 안전공사 들어갈사람들만 취득하더라고 오히려 공기업갈 인원들은 학교에 학과장 권한으로 추천오는 

한전 4명

안전공사 5명 이렇게 1년에 추천이오는데 여기도 기사없이 들어가더라고.....

우리학교는 이상하게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에 큰 미련이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