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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우리형 메일로 온 현철 위원장! 하나가 되지 않으면 우린 죽는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16.01.10 09:33:48
조회 383 추천 1 댓글 2

작성자 : 밝은 직장만들기 위원장비밀번호 :
"자본은 힘으로 ,자본을 잠식하고, 자본을 끌여들여 자본으로 망한다."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는 무한 경쟁사회이며 또한 불확실성의 사회입니다.
하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양심과 맹자가 주장한 성선설의 기본 개념은
동서고금을 망라해도 변함이 없을 겁니다.

우리는 현재 우물한 개구리 마냥, 멀리 바다 건너 일본의 사례를 보더라도

너무 현실에만 매달려,먹고사는데에마 급급한 나머지
우리가 누리고 살아야할 최소한의 기본권을 보장받으면서
살고 있는지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사는 현재 초일류 글로블 회사로 도약하느냐 아니면 5년안에 자본에 식민지화되어

아르셀로 미탈 그룹과 같은 거대한 자본의 먹이감이 되어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 받지 않을지
현 시쯤에서 우리의 모습을 재 조명하고,
한 번 심사숙고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작성하는 글은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어느 누구의 글을 도용했거나
조합원을 음해하거나, 회사의 사주를 받아서 올리는 글도 아니며 ,
순수히 우리 현대제철의 현재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우리가 반성할 점은 없는지,
보다 즐겁고 보람됨 회사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되는지 생각을 해보고 개인의 발전과 회사의 발전을 생각해서
사심없이 적은 글이오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일관제철 사업은 국가 기간사업이며, 노동 집약적, 자본 집약적 사업입니다.
철광석을 해상 운송하여 원료처리,코크스 화성, 소결,고로, 제강,연주, 열연 및 후판 공정을
통해 일사 불란하게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전거 체인과 같은 연결고리로 이루어진 생산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으며, 이 중 한 공정이라도 멈추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
많은 수익적 손실을 가져 오게되며,
많은 기술과 유능한 인재가 필요로 하는 사업이기도 합니다.

2006년10월 MK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아, 구 한보철강의 부지 130만평과
성구미 앞 120평을 매립 및 평탄화 하여 첫 삽 떠게 되고
그토록 숙원했는 일관제철소의 1기 준공을 2010년 4월 ,2기 준공을 2011년 1월에
성공적으로 성사 시켰습니다.

이를 운영하기에는 현대기술만으로는 일관제철소의 경험 부족으로 동종사 및 관련회사의
경험이 있는 분들을 채용하게 이르렇고 , 2년이 채 안된 시기에
전세계가 놀라워하고 포스코에서도 감탄했는지
포스코 현대제철 간의 기술교류를 하자고 먼저 손을 내미는 일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일관제철사업은 3D 사업이며, 환경을 오염시키는 2차 굴뚝사업인 동시에 잘 만 운영되면
황금알을 낳는 수익성이 좋은 사업입니다.

일관제철은 철만 만들어 수익을 내는 회사가 아닙니다.
원료 중에 코크스(COKE)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유기화학물 , 조경유,벤젠,콜타르 등
석유화학에서 추출되는 것과 같은 부산물로 인한 수익만
일관제철소 조강생산량 800만톤 기준으로
연간 15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코크스 공장에서 발생한 COG(Cokes Oven Gas)과 고로에서 용선을 만들면서 발생하는
BFG(Blast Furnace Gas)를 발전소(현대그린파워 외주운영)로 이동하여 전력생산되는 수익만
400MW (75원/KW :한국 전력 생산원기 기준) 생산했을시 3000억/년에 이르러며
(3기시 800MW : 약 5600억원 )

고로 용선 슬래그를 미립수재로 만들어 팔아 160억원/년( 15000원/톤 x 3000톤/일x350일)
그외 고로가스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발전기로 2대에서 전력생산하여 얻는 수익
약100억 (하루 1400만원x2대 고로x360일)의 수익이 철강생산하여 판매하는 수익 외의 수익이
이 창출되는 사업이 바로 일관제철소 인 것입니다.

그래서 포스코가 그간 40여년 동안 독과점으로 국가 기간산업을 메카로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금을 감안하면 천문학적인 자본을 벌어 들였을 겁니다.
국영기업 성격이 강한 포스코는 정치자금의 자금 줄이 되었을 것이고 주인없는 회사다보니
곡간 키이 없이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였을 정도로 정부의 자금줄이 였던 것입니다.

그러니 국영기업, 국가가 운영하는 A급 주요시설로 지정하여 전두환,노태우의 5,6 공시절 부터
노동조합 자체를 안정하지 않았으며 집요한 방해와 음해로 오늘날 어용노조가 되어
직원은 없고 주주과 전문 경영인만 배불리는 회사가 되어 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다시 말해 , 잘 운영되면 천문학적인 수익창출,고용창출로 국가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우리에도 많은 금전적 보상과 자부심을 얻을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잘 운영되지 않는다면 빗더미에 앉아 적자로 인해 도퇴되고
망하기 쉬운 사업이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회사는 운이 정말 좋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여건이 어렵고 남들은 불가능하다고 하는 거 대 일관제철 사업을 성공리에 건설하였으니까요

1,2기 조강생산 800만톤을 생산하기 위해 5조 2천 300억(실제로는 환율상승으로 인해
6조가깝께 투자됨)이라는 천문학적인 자본으로
일관제철소를 건립하고 운영한지 1년 4개여월이 지난 지금 주변에서는 성공했다고 자부하며
삼페인을 터트리고,주가도 오르고 있으며,여론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시기 상조입니다.
이제 시작인데 너무 비행기 띄우는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생각)

이 1,2기 건설비용은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에서 3년여 동안 벌어놓은 수익금 3조여원
(여기에 인천,포항공장에서 벌어놓은 금액도 일부 포함되었겠죠
그러니 인천,포항,당진AB지구 조합원들도 각자 목소리를 내는 것일 것이고요)

그리고 그룹사 로템, 위아,현대카드, 현대해상 등 3년동안 투자하고로 한 경상투자 금액을
모두 삭감하여 모아 일관제철소에 투자한 것이고
이 자본으로는 부족하여 국가가 지불보증을 서 1조5천억을 외자유치하고,국내에서 국민연금관리공단을 비롯하여 각개 투자자의 자본을 1조를 투자 받아

역사적인 당진 현대 제철 일관제철소 건설을 성공리에 마치게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 이 어렵고 험난한 일관제철소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경영층에 올바른
판단과 경영능력에 따라 포스코보다 더 경쟁력있고 우수한 회사에 되어 초인류 기업이 되느냐
아니면 그냥 현대 기아 자동차 그룹의 자동차 철판이나 공급하는 자급자족하는 회사로
경쟁력을 없이 운영되는 보편적인 회사로 전락하느냐는 우리 전체의 몴인 것입니다 .

여기서 현재의 상황에서 우리 조합원들 및 경영층의에서 회사를 생각하는 애사심이나
의식 수준의 현주소를 되짚어 봐야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경영층 (사무직 , 이사,상무,전무,부사장,사장)의 의식 또한 그동안 몇 년 동안 제가 지켜보아
온 개인적인 관점으로 봐서는 그리 탐탁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 생존의 토대인 이 현대제철을 경영층에만 맡기고 팔짱을 끼고 시키는 대로만
하고, 때 되면 월급받고 , 투쟁하여 성과금이나 격려금 몇 푼 더 받아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 생각해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현장에서는 총체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건설초기에는 각 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문제와 설비 안정화라는 대전제에 몰두하여
일하기에만 급급한 나머지 우리의 현실은 돌아 볼 기회 조차 없었던 게 사실입니다.

저 또한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 보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더 많았고
O/T를 월평균 50시간 넘게 하다보니 개인적인 생활은 전무하여
주변지인들과 유대관계,친구 친적간의 회합도 거의 없을 만큼
일만하는 노동기계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일관제철소 운영한지 2여년이 지난 지금은 현장에서 부터 사무실까지
우리는 너무 빠른 매너리즘에 빠져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가끔 각 공장별 현장에서 들려오는 얘기를 듣자면 참으로 미래가 암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러 계층과 다양한 직장생활을 경험하고 온 C지구 조합원들과 인천에서 전배온 150여분
AB지구에서 부서이동한 100여분 등이 현재 일관철소에 몸담아 함께 땀을리며 일하고 있으면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은 벌써 실종이 되어 가고 ,
집행부에서도 2600여 조합원의 공통분모를 찾지 못해
동분서주하며 열심히 하고 있으나 조합원 화합과 단결의 숙제를 풀지못하고 있으며
, 노노갈능은 날로 심해지고, 회사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힘입어
우리회사 노동조합 말살정책을 치밀하게 세우고 이행하고 있는 형국인 이시쯤에서

우리 조합원들은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5년이내 아니 3년이내에는 아무 우리도
삼성이나 포스코처럼 노동조합은 유명무실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 거대 그룹인 삼성이나 포스코의 노동조합 탄압에 대한 내용을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우리 현대제철에서 노동조합이 힘이 없게 된다면 어떤 현실에 직면할지
한 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아마 상상을 불허할 만한 일 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기존 A,B 및 인천 분들에게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포스코나 삼성계열에 근무하시다 입사하신분들에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의 생존권과 올바른 노동조합 문화를 열고 ,
살맛나는 직장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리 전 조합원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전 조합원은 일치 단결해야 합니다.
현대제철이라는 한배를 타고 있는 우리는 현재 인천,포항, AB지구 ,C지구로 나눠여
우선 당진제철소의 조합원을 일치단결시키고 하나가된 다음
인천,포항과도 임단투만이라도 공조를 할 수 있도록 통합의 무드를 조성해야 합니다
내년에는 공동교섭위원회를 구성하여 회사측과 협상을 해야합니다
어쩔 수 없시 적이 아닌 동지가 되어 손을 잡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절대 당진에서는 또 다른 노조가 생겨 복수 노조로 운영되어서는 안됩니다.
현재 재조직 및 복수노조 운운하는데 절대 그렇게 되어서는 안됩니다.
화합과 단결을 매게로 막강한 노동 조합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쌍수를 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막겠습니다.

복수노조가 되어
한 회사에 아니 한 사업장에 경력직원의 포스코 관련 직종에서 노동조합이 하나 생기고
인천에서 전배온 분들이 노동조합을 하나만들고
기타 타회사에서 오신분들이 또 하나의 조합을 만들고

이렇게 노노갈등과 대립으로 하나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착오와 시간적 낭비와 비효율적인 조합운영으로 우리는 지쳐갈 겁니다.
자본을 쥐고있는 회사는 각개전투로 하나 하나 씩 소수 노동조합부터 와해시킬 것입니다.

3년이면 개별 조합원이 적은 노동조합부터 와해되고 결국 기존 A,B지구 또한 조합의
건재가 위협을 받게되어 결국 현대제철 노동조합은 어용노조가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은 명약관화한 겁니다.

*어용노조
사용자에 대해 자주성을 갖지 못하고 그의 좋을 대로 하는 노동조합의 총칭.
사용자의 압력을 받아 비자주적 조합이 되는 것을 「어용화한다」 것 한다.
조합에 사용자의 이익 대표자가 들어있거나 회사로부터 조합 운영비를 얻어쓰거나 하는
조합은 자주성을 잃고 어용화할 위험성이 크므로
노동조합법은 이러한 조합을 동법상의 노동조합으로 인정치 않도록 되어 있다.

둘째, 현대제철이라는 방주에 함께 타고 있는 전 직원은 인천,포항,당진 할 것 없이
한 하나의 조합 하나의 의견, 하나의 생각을 가지고
상호존중하여 일치 단결해야 합니다.
최소한 당진공장(A,B,C지구) 만큼은 혼연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셋째, 전 현장직원의 중심으로 화합과 소통이 되어야합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경력직으로 한보에서 현대제철로 통합되면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과
인천 혹은 포항에서 전환배치하여 오신 분들의 화합할 수 있는 방안을
현 행 집행부에서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넷째, 우리 회사는 우리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일부에선 , 월급만 받으면 되고, 공장이 문제가 있든, 노노 갈등이고 뭐고 관심은 없고
투쟁해서 성과금이나 고로공로금과 같은 금전적인 것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안전하고 보다 편하게 보다 합리적인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
현대제철이라는 회사에 맨쉽(ManShip)과 올바르고 타당한 룰(Rule)를 만들야나가야 합니다.
삼성은 삼성맨, 포스코는 포스코 맨이라는
그 나름대로 기업의 정신적인 멘토적인 사상이 있습니다.
우리 현대제철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현대제철 맨쉽을 만들어 나야가 합니다.

강력한 단체 협약을 재 정립하고 , 사규도 재 정립해야 합니다.
현재 현장에서 보면 누군가가 잘 못을 저질러도 책임지는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책임감을 가진 사람도 없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잘하는 사람에게는 포상과 그에 따르는 응분의 댓가를 지불해야 하며
잘 못을 저질은 사람에게는 마땅한 조치가 있어야 합니다.

최근, 코크스 공장에서 일어난 조합원끼리의 불미스런 행태를 봐서도 하시겠지만
누구의 잘 잘못을 떠나 사건의 경위나 결론에 대해 어느 누구에 속시원하게 해명하지 않으며
최소한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반성의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그렇지 못한 것이 끝내 조금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 8시간에 제외하면 회사에서 8~16시간을 직장동료와 함께
얼굴 마주보며 함께 땀흘리며 서로를 격려해 주면서 보내게 되는데
입사하여 정년까지 30년 평균 근무기간을 기준으로 13년은 같이 밤낮으로 같이 지내는
사랑하는 우리 직장 선후배와 같이 지낼 것인데,
(집사람 다음으로 많이 얼굴보며 지내는 게 직장동료가 생각됩니다)
즐겁고 보람된 회사생활로 웃음으로 기쁨 마음으로 살아도 부족한 우리내 삶일진데
지금처럼 서로 모함하며 ,시기하고 질투하며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이나 사심을 버리고

즐겁고 밝은 직장 만들기에 동참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두서없이 올린 글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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