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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에게 얼굴로 존경받는 동양인 배우 TOP 10..gif
10위 장만옥 대표작 : 첨밀밀,화양연화 9위 금성무 대표작 : 중경삼림 8위 하야카와 셋슈 대표작 : 콰이강의 다리 7위 공리 대표작 : 홍등,게이샤의 추억 6위 루시 리우 대표작 : 미녀 삼총사,킬 빌 5위 카지 메이코 대표작 : 수라설희 4위 서기 대표작 : 밀레니엄 맘보,자객 섭은낭 3위 장쯔이 대표작 : 와호장룡,게이샤의 추억 2위 나카다이 타츠야 대표작 : 대보살고개,할복 1위 미후네 토시로 대표작 : 7인의 사무라이,라쇼몽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스압주의) 울마카세 원기옥… 빨간약을 먹어버린 슼붕이
본 글은 합법페까를 자처하는 유쾌한 울프의 페까 모음집입니다.
------------------------------------------젠첩들의 찐친방패 방지---------------------------------------------페이커가 '싫어하는' 농담... "남을 깎아 내리면서 웃기는건 싫어해요." --------------------------------------------------------------------------------------------------------------------------------------------23월즈...! 롤드컵의 울프 모음
22 월즈 탈락… 케리아의 오열을 차마 지켜볼수 없던 울프 23월즈 열심히 메타 준비해왔다는 T1 선수들… “아 또 서커스 준비했네 아씨” 23월즈 8강 lng전 페이커 pog 반응… 23월즈 4강 jdg전 페이커 pog... ‘진심으로’ 창내는 울프 이에 대해 조명을 덜 받는 사람들을 조명받게 해주고 싶었다고 해명한 울프…8강도 오너… 4강도 오너… 아마도 오너를 조명해주고 싶었던 울프…그러나 정작 조명해줄 타이밍에서 울프의 반응을 보자. 오너가 설명하는 타잔과의 미친 한타이밍 승부수… 울프 : “타잔이 진짜 저점이네” “나도 계속 보고있는 킬각인데” 그러고 징동 꺾은 t1 대신 8강딱한 젠지에게 조명을 주는 울프 (젠지회피컵의 시발점) 대망의 결승 3세트... 페이커 아칼리의 4대1 드리블... 그리고 이악물고 무시하는 울프 하지만 안좋은(?) 모습은 야무지게 페이커 네임콜 해주는 울프 (결승 2세트, 10대1) 참고로 23 스위스 스테이지 때도 이랬음 (오너와의 소통문제로 알려짐) 페이커… 드디어 7년만의 감동적인 월즈 우승!!! 7년만의 "찐친" 페이커의 월즈 우승..!!!! 하지만 감동, 축하보단 짜증이 난 울프 페이커의 우승 인터뷰마다 말꼬리잡고 꼽주면서 감동을 초치는 울프 내가 모처럼 칭찬해주는데 인터뷰?... “아 말 겁나 많네” 참고로 23 월즈 우승에서 “축하한다” 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23 서머 젠지의 우승에선 1초만에 튀어나온다.) 페이커와 울프의 ‘찐친 모먼트’ 페이커 : 울프 방송 안봐요. (애초에 매우 바쁨) 울프 : 내 방송 안본대? 나도 니 방송 안봐요. 근데 저래놓고 찾아볼걸? 보면 맨날 지 얘기 보고있어 공식페까 울프에 대한 페이커의 반응... 그리고 긁혀버린 울프 돈준대도 축하는 거절하는 울프 페이커가 나한테 먼저 카톡 보내는 그런 사이다. 걔가 머라고… 먼저 카톡보내는 페이커와 오랜만에 방송에서 만난 울프... 페이커 : (2년전) 터키생활은 어땟어?페이커가 싫어하는 "깎아내리는 농담",그 이유는 바로 “울프, 울프” 아유... 지가 뭐 t1에서 대단한 사람인줄 알아 페이커 언급해주는거 좋아하는 상당한 그런… MVP 페이커 주지마 또또또 저거(페이커) 주겠지 민심이 흉흉해서 이상혁 줄거에요 ㅋㅋ 트럭 안박힐려면 아... 짜증나... 플래티넘 골드도 다 하는 플레이인데 페이커 주가 올라갈거 아니야 페이커 견적실수로 죽자 조리돌림 시전하는 울프... "불좀 꺼줄래?" 바론 스틸 당할 뻔한거 페이커가 바론 먹은 후 반응 시청자들이 페이커 칭찬하자 분노 (페이커가 짤리자) “아 저새끼 진짜” 페씨도 딸깍딸깍 잘하긴 했어~~ 페이커 pog가 마음에 들지않는 울프 나머지 4명(제오구케)가 너무 벌레다 페이커 브리핑이 마음에 들지않은 울프 상대 조이가 정화뽑자 짜증이 난 울프 (T1 스트리머임) 합법 페까에 자부심이 있는 울프한편… 성적 부진에 스트레스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방황했던 페이커선수들도 몰랐던 T1에 씌여진 이상한 프레임… 대체 누가?23월즈 우승 후구마유시 : “우리가 연구한 진을 보고 왜 팬들 반응이 안좋았지? 서운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울프 : “아 씨발 저새끼는 왜 또 나오는거야” 구마유시의 진에 발작을 일으키는 울프 그리고 T1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서커스의 출처는 바로...너넨 이게 맞아. 서커스 권위자잖아 “서커스 밈”에 대한 케리아와 제우스의 생각케리아 : 왜 이런 (서커스)밈이 붙었지?제우스 : 좋을땐 좋은 것 같고(?) 안좋을땐 또 “그만큼 안좋을 수가 없죠.” T1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서커스”…놀랍게도 T1 그 어떤 선수도 이 유명한 서커스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적이 없다…그렇다면 23월즈 시작전 울프는 서커스를 어떻게 생각했었을까? “아 또 서커스 준비했네 아씨” 애초부터 서커스란 밈은 22년 서머, 부진한 T1을 조리돌림하려고 만들어진 밈이고,당연히 울프도 23월즈 시작 전까진 또 서커스나 한다며 T1 선수를 신뢰하지 않았다. (22년 서머부터 23년 월즈전 까지 T1은 우승한적이 없기때문.) 울프… T1 “소속” 스트리머…? 지수소녀는 대체 왜23월즈 스위스 스테이지 티젠전... 반대로 줬으면 20분컷!! 이길거라고 기대 안했죠 ㅎㅋㅎㅋ 너네는 준비를 하지마(밴픽)! 준비하지말고 그냥 젠지 밴픽 따라해!젠지 왕조를 선언하는 LCK 3연속 우승! 왕조의 상징 쓰리핏"그만해 그만해 좀 아이씨.... (그놈의 우승후보)" 한타가 개터지자 박수치며 환호하는 울프 그리고… 23월즈 ^젠지회피컵^의 시발점…뭐? 아니라고? 니네팀 레전드 서폿 울프가 그러던데?울피셜) 차라리 젠지를 만났으면 졌지. (그랜드슬램 노리는 파워랭킹 1위 징동을 꺾고…) 울프야… 이상한 컨셉 집어치우고 19년도 순수하게 응원하던 그 시절로 돌아와라- 실시간 울프 근황..jpg울프가 자기랑 친한 치지직 스트리머 방에서스트리머랑 Wwe주고받다가 살짝 빡친 스트리머가울프보고 "너 페이커 버스타고 월즈 우승한 서폿이잖아"한마디 하니까 빡쳐서 채팅 ㅈㄴ 치는중
작성자 : 롤갤러고정닉
작년징동다큐가 페이커로 해준 오펜하이머 브금연출.txt
별내용아닌데 겸사겸사 좋아하는 영화OST라 걍 작년에 혼자 뽕차려고 썼었음 재업쓰그냥 하도 현재 룰러언급나오니까 급 징동도 생각나서ㅅㅂㅋㅋ 2023 월즈 징동다큐는자기들 팀 여정을 그리는 다큐라서 원래는 상대 슈퍼플레이로 인한 좌절인데도 꽤 리스펙이 느껴지는 연출이 있음55분짜리 영상중에 작정하고 4강전만 아예 오펜하이머OST로 구성한 부분들이 있는데실은 토스 장면말고도 들어보면트랙들을 생각보다도 되게 섬세하게 쪼개서 장면별로 다양하게 의도에 맞게 삽입했음(나는 사운드 필터가 있어서 구분을 하긴 했는데 빠진 브금이 더 있을지도 모름 하도 초단위로 좁은타임라인속에 꽤 넣어놔서)해당 트랙들이 영화에서 어떠한 서사로 사용되었는지 살짝 복기해보면다큐의 섬세한 연출과 리스펙 그리고 대상혁에대한 숭배력이 또또또 오르는 기분임참고로 다른 애들 나오거나 자기팀 얘기할땐 그 OST가 안나옴 (오로지 2023 4강전에서만 오펜하이머 브금들이 쏟아짐)INTRO. Fission다큐 시작하자마자 우선 그때 그 경기를 보고있는 시선과 함께 fission으로 브금이 시작Fission(분열)은 신을 의심케하는 원자폭탄의 파괴력에 경외심과 공포를 느끼는 심리를 설명하는 곡이라고함핵분열처럼 작은 변화들이 점차 폭발적으로 커지면서,돌이킬 수 없는 파멸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과정을 담아낸 곡이기때문에시작부터 인트로로 이걸 넣는게 얼마나 강조하고 싶었던건지 알수있음;1~2세트 전반. Can you hear the music?4강시작. 초반 1~2세트 진행장면에서는 Can you hear the music?를 틀었음(이 곡 개인적으로 그냥 진짜 너무좋음)이 곡은 오펜하이머에서 양자역학만큼 '수많은 수'를 과연 한낱 인간이 전부 보고 느낄 수있는가를 계속해서 질문하는,한마디로 도전자(연구자)입장에서 어떠한 신의 경지에 대해 목도하기 전 진정한 가능성과 해답을 자문하는 곡 영화속에서 오펜하이머는 양자역학과 핵물리학을 공부하면서 폭탄을 완성한 그 과정에서조차늘 끊임없이 자신이 정말로 '이 모든 것을 완전히 이해했는가'를 고찰하지만.. 3세트 절정(슈퍼토스). Trinity결국 어떠한 압도적이고 절대적인 힘 앞에서 한계를 느끼며 끝내 궁극적인 답을 찾지는 못함 그렇게 토스 절정에는 오싹하게도 느껴지는 Trinity(삼위일체)의 하이라이트를 틀었는데, 실제로 오펜하이머가 핵실험 이름을 트리니티로 한 이유는자기가 제일 좋아했던 시인이 항상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로 시 짓고다니다가 나온 구절에서 나왔다고 함 신을 찬송하라, 나의아픔, 나의 신이여정확히는 'Batter my heart, three person'd God.(내 심장을 두드리소서 신이시여)'에서 따와서Trinity=한마디로 GOD의 존재유무를 말하는곡저 토스가 진행된순간=Trinity가 재생=신은 결국 있었다 그것도 우리의 눈앞에라는 연출ㄷㄷ 토스를 당하고 돌아서며. What we have done그리고 그렇게 토스를 당하고 들어가는 이 등짝씬에서는 잘안들리지만 웅웅거릴때 짧게 뒤에 사운드로오펜하이머의 what we have done을 스리슬쩍 깔아놨는데 이곡은 영화에서 저질러버린일, 후회, 대량살상(LPL이 스러져가는)에대한연구자(도전자)의 책임감을 표현할때 쓰였음 가장 큰 감정선은 후회지만, 당시 징동이 가졌을 무게감을 비유하기에도 적절영화에서도 거의 신과같이 인간이 감당할수없는 것에 감히 도전(핵)한 대가에대해 여러모로 후회하는 맥락으로 곡이 쓰여짐 참극을 향하며. American Prometheus 그렇게 좋지않은 징조를 느끼며 다시 들어가는 마지막 4강전 장면에서는 American Prometheus(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틈이 곡은 오펜하이머가 처음에는 위업이 대단한 과학자로서 미국의 영웅으로 받아들여졌지만 결국엔 심히 고통받았듯이신화속 프로메테우스가 처음에는 스스로도 매우 자신에 차있었고, 인간에게 불을 처음으로 가져온 영웅으로 떠받아들여졌지만그로인해 분노한 신에게 평생 바위에 묶여 간을 파먹히는 벌을 당했다는 구조를 같이 차용해서오펜하이머의 비극적인 결말과 운명을 드러내는 곡2023년 골든로드라는 대단한 업적을 이뤄내기 직전 화려한 월즈입장과 함께LPL의 프로메테우스와도 같은 행보로 도전하던 징동이그 토스를 당한 세트 뒤에 스스로 이런 곡을 넣었음신벌을 받았다는 의미;;ㄷㄷ마침 프로메테우스에게 영구적으로 벌을 준 신은 제우스이기도(23파엠)그리고 영화를 본 사람은 알건데단순히 우울해져서 분위기상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삽입했다기보다는영화에서도 결국 '필연적으로' 참혹해질거라는 함의를 담은 연출을 사용할때어떠한 대사를 치면서 정확하게 이 브금을 의도적으로 썼음 신적인 파괴력에 도달하려했던 연구의 참극이 결국에는 정해져 있을것이며,그 참혹한 결과를 마주함과 동시에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것을 결국 목도하게 될 것임을 암시하는 연출 바로 이 대사를 칠때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가 흘러나오는데, 징동다큐에서도 이 음악과 함께오펜하이머가 내면의 충격과 책임을 깊이 인식하는것과도 같이 경기장에서의 모습이 끝남상대팀인데도 '신벌을 받았다' '필연적이었던것일지도 모른다'와 같은브금연출을 써줄줄은 몰랐어서 당시에도 놀람ㄷㄷ 올해 징동을 월즈에서 만나진 못했지만,또 다른 LPL도전자가 더 높은 무대에서 이보다 더 말도 안되는 슈퍼 세계선으로 틀어막힌걸보면마치 끝내 해답을 찾지 못하고 인간의 한계와 책임에 대해 평생 동안 고민하며 살아가게된이때 징동이 이입한 오펜하이머의 연장선에 와있는 느낌도 듦(킹님말고)이건 그냥 이글을 재업하게된 원인인 재혁쿤.gif (이때도 프로메테우스가 흘러나옴)글어케끝내지 슼토브잘즐기고잘자라
작성자 : 미사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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