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노베이스 , 비전공자다 싶으면

1.

-> 자단기를 듣는게 나을듯 [대신 돈이 깨짐]

    노란돼지 수업을 한 번도 들은적은 없지만, 기본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전기를 공부하는데 누군가 재미있게 강의를 이끌어준다면 괜찮을듯ㅇㅇ

2.

-> 돈을 아끼고 싶다면, 다산에듀 최종인이나 테스트나라 이재현을 들으면 됨 -> 대신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3번 정주행 각오할 마음으로 들어야함

자신이 기사를 취득한적이있거나 전기공학 전공생일 경우, 복습할 겸 혹은 공기업 대비용으로 강의를 선택해야 한다면

1.

-> 다산에듀 최종인 혹은 테스트나라 이재현으로 들어도 됨

     근데 나같은 경우는 테스트 나라 이재현이 더 잘 맞았음..

     이재현 강사의 최고 단점이 말이 좆같이 느린게 흠인데 1.5배속으로 들어주면 해결(근데 1.5배속도 아주 약간 느린 느낌임ㅋㅋ)

     최종인 강사님도 잘 가르치시겠지만 일단 어두운 화면과 억양에 적응을 못해서 1강 듣고 바로 삭제함..

사실 노베이스인데, 돈을 아끼고 싶으면 김상훈 듣는게 맞음(유튜브에 검색하면 얼마든지 나옴) 하지만 이분은 대학교 교수님 이어서 그런지

존나게 식을 유도해서 증명해주고 -> 니들 시험장 가서 이렇게 언제 유도하고 있을꺼야?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자! 주목~ 지금부터 표를 그려주면 이것만 외워서 찍어

요지랄함;;

그래서 복습차원으로 듣는 자갤러 들은 필히 김상훈을 제끼고..

전기를 깊게 공부하고 싶으면  김상훈 >>이재현>최종인=자단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