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백신과 마스크 얘기를 하면 미정갤러 취급을 당한다. 내가 볼 때는 더한 병신들이 그냥 "음모론을 믿지 않는 멋있는 나", "음모론자보다 우월한 나"에 심취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는 꼬락서니다. 우리는 검열 없는 자유토론을 자그마치 3년동안 했다. 이 자유로운 무대에 3년내도록 올라오지도 못했던 병신들이 줏어들은 의견으로 지식인 놀이를 하니 그냥 웃음밖에 안 나온다. 이러한 조선인들은 백날 말해봐야 절대 못 깨어난다. 왜? 백신, 마스크, 락다운, 거리두기 오만 병신짓을 잘못했다고 인정하면 자기가 "틀린" 선택을 한 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고 박박 우기든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자기합리화를 하든지 간에 절대 절대 계몽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괜히 계몽이니 뭐니 설치다가 감정소모 하지말고 그냥 "기다려라" 뭘 기다리냐고? 지금 외국은 일론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를 필두로 1선에서 활발하게 떡밥이 돌고있다. 당장 'Vaccines'는 거의 매일 트렌딩이고 'ワクチン'등 일본도 지금 화력 좋다. 그리고 일론이 지난 판데믹 기간동안 시행된 검열의 폭로를 준비하고 있다. 결국 미국이 폭탄 떨궈서 독립"당한" 거마냥 이 거대한 사기도 언젠가 종식"당할" 거다. 맞이할 그 영광스러운 날이 찾아오면 조선인들은 너도나도 이 모든 사기를 마치 다 알고있던 것처럼 행세할 것이다. 3년동안 오만가지 논리와 증거를 마주해도 귀를 닫고 눈을 감던 족속들이 백신과 마스크를 까는 게 "멋있어"지면 그제서야 선지자 놀이를 하게 될 것이다. 그 날이 올 때까지 괜히 "독립운동"하다가 총칼맞고 죽지 말고 그냥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