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GOP senators press Biden not to support expanding WHO pandemic authority

론 존슨 상원의원(공화당, 위스콘신)은 공화당 상원 회의 전체를 이끌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세계적 대유행 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한을 확대하는 합의를 거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존슨 총리와 공화당 상원의원 48명 전원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서한에서 "제77차 세계보건총회에서 고려되고 있는 팬데믹 관련 조약, 협약 또는 협정에 참여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그러한 합의는 조약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헌법 제1조 2항에 따라 상원 3분의 2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세계보건총회(WHA)는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리며, 국제 협약이 검토될 것으로 예상된다.

WHA는 WHO의 의사 결정 기구로, 매년 회의를 열어 194개 회원국 간에 목표를 수립하고 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상원의원들은 "미국은 WHO가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없는 이 최신 무능력을 무시할 수 없으며, 국제보건규정(IHR)의 개정이나 WHO의 권한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팬데믹 관련 조약을 고려하기 전에 포괄적인 WHO 개혁을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화당은 WHO의 새로운 팬데믹 대응 조약의 최신 초안이 "도착하자마자 죽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발표된 'WHO 팬데믹 협약 협상문 개정 초안'에는 '형평성'에 중점을 둔 중요한 조정과 강제적인 정보, 기술, 자원 공유가 상세히 기술돼 있다.

"WHO의 잘 문서화된 결점을 언급하는 대신, 이 조약은 의무적인 자원 및 기술 이전, 지적 재산권 파쇄, 언론의 자유 침해, WHO의 과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그들은 썼다.

그들은 또한 그러한 합의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이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중국이 합법적인 독립 조사를 계속 막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팬데믹 퇴치를 위한 국제적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지만, WHO의 잠재적 조약의 일부 요소도 비판했다. 특히 공무원들은 제약회사의 특허를 충분히 보호하지 않는 계약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폴리티코는 지난 1월 보도했다.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당시 언론에 보낸 성명에서 "미국은 국가 및 세계 보건을 보호하고, 혁신을 촉진하고, 의료 대책에 대한 접근을 촉진하고, 글로벌 보건 안보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팬데믹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추가 정부 약속과 책임을 확보하기 위해 효과적이고 운영 가능한 결과를 원한다. 미국 법률, 정책 및 관행과 일치합니다."

존슨 총리와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켄터키), 존 툰 원내대표(사우스다코타), 존 바라소 공화당 원내대표(와이오밍), 스티브 데인스 전국공화당 상원위원회(NRSC) 위원장(몬태나) 등 공화당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국제 합의를 지지할 가능성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존슨 총리는 전 대통령 수석 의료 고문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미국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시행된 예방 조치에 대해 맹렬히 비판해왔다. 위스콘신 주 상원의원은 또한 제약 산업과 전국적으로 의무화된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비판하고 주사로 인해 부상을 입었다고 말한 사람들을 옹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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