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섭고 잔인한 사람

가장 무섭고 잔인한 사람은
죄의식이 없는 사이코패스다.

기독교의 죄사면은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것이다.

미국이
인디언 학살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죽였다.
가장 잔인한 학살을 저지르고
기독교를 이용 죄사면 면제부를 이용
정신적 명분과 당위성을,위안을 얻고
죄의식없는 심리를 이용한다.
이것은 사이코 패스다.

앞으로도 얼민든지
학살과 살육 잔인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목사도 면죄부를 이용한다.
각종범죄를 저지르고
죄사면 의식에 빠져
당당하다.
이런 사람이 가장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이다.

잔인한 범죄를
아무 거리낌없이 저지르고
하나님과 예수에게
죄사면 받았다고 하며 자기 위로하고
편안하게 지내기 때문이다.

가장 위험한 사람이다.

과실과 실수는
용서받을수 있어도
고의는 반드시 댓가를 치러야 한다.

원인에 있어 자유로운 행위로 인해
범죄의 원인을 제공했으면
반드시 댓가를 치루고 책임을 져야 한다.
술마시거나,신앙심취,마약,도박 중독등
위험한일 유발했으면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기독교는 자위적인 해석으로
고의와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까지
스스로
용서라는 미명 아래 면제부를 부여하고
댓가와 책임까지 없애는
만행을 저지르며
잔인한 범죄를 계속 저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