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에서 1.47배수 뽑았는데 이건 63점이 최소한 58명있다는거는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일거임
이미 공단기 입력자중 63점이 40명 극초반이라 미입력자 대략 15명이상이 63점이라는거임

그래서 미입력자에 63점이 생각이상으로 많을 가능성이 큼

64점까지 인원이 몇배수인가에 따른 63점 인원수를 보면

1.39배: 58명
1.38배: 65명
1.37배: 72명
1.36배: 79명
1.35배: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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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인데 우리는 미입력자가 균등한지 한쪽으로 쏠린지 전혀모름
표본으로 예측할수는 있으나 모집단에서 표본 여러개를 뽑아야하는데 우리가 가진 표본은 해봐야 공단기, 메가 둘이고 이마저도 정확한 표본이 아니라 양심에 기댄 표본이라 신뢰성이 높은건 아님

공단기에 63점이 40명 초반인데 이미 1.47배수에서 60명가까이 된다는걸 알 수 있는 상황에서 미입력자가 한쪽으로 몰려있을 가능성이 아주 없는건 아니라서 까볼 때까지는 모름

작년만 하더라도 꼬리긴거 어떻게 알았겠음? 나올때까지 전혀 모르다가 최종합격뜨고 공식자료로 점수구간당 인원수가 표로 나온 다음에야 꼬리가 길었구나 알 수 있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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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론처럼 68점 1배수 67점 최합이 뜰 수도 있고
67점 1배수 66점 최합이 뜰 수도 있음

결론은 교갤 분석글에 너무 자만도 낙담도 하지말고 본인이 생각해서 면접을 노력하든 포기하든 하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