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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한 10년 전 청송 썰앱에서 작성

교갤러(117.111) 2024.08.12 20:35:19
조회 646 추천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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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부1교도소에 문제점은 높으신 공무원분들과 모든 사람들이 보시고 비록 죄인들이 사는 교도소이지만 이안에 사람들이 내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보고 느껴저 조금이라도 변화되길 바랍니다 의무과 : 진료나 투약 신청을 하여도 아무런 조치를 취해주지 않음. 진료실을 가여서도 진료 신청자의 말을 들어주지 않고, 의무과장이나 그외 진료자가 성의 없이 판단함 이에 수긍하지 않고 (받아들이지) 말한마디 더 건낼시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 처벌 하려함. (실제로 너무 아팠는지 주사 한번 놓아 달라 말 한마디 했을뿐인데 "니가 의사냐" 며 욕설과 윽박 지른뒤 징벌조치 하였음.구매 : 정당하게 구매한 물품이 없다는 이유로 임의대로 다른 물품을 지급받길 강요함. 운동화,의류등 사이즈가 맞지 않아도 교환을 해주지 않음. 과일이나 상하기 쉬운 (훈제,소세지) 구매물을 아무렇지 않게 판매하며 썩은 과일이나 상한 구매물을 반품(교환)하려 항의를 하여도 판매하는데로 먹으라는 말뿐임. 수용거실 : 수용자가 생활하는 거실에 방충망과 창문을 열지 못하게 못질을 하여서 방안 환기도 할수없고, 먼지가 가득한 방에서 생활 하여야 함. (고정이 되 있어서 떼어내 쌓인 먼지를 씻지도 못함)수용거실에 수검 (방 안에 불법적인 물건이 있는지 검사하는 것) 을 하는데 수용자가 없을때 수용거실에 신발도 벗지 않고 짐들을 다 엎어놓고 나가는데 기본적인 양심은 가지고 근무 하시길 바람. 덮고자는 이불, 얼굴 닦는 수건 등 , 방바닥에 내팽개쳐놓고, 신발로 밟아 자국이 나고 "왜 이렇게 했냐"고 물어보면 직원들에게 보복 당할까봐 아무런 말도 못함.수용자 운동 : 수용자 운동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직원들이 바쁘면 짧게하고, 비가오면 비가와서 못하게하고, 눈이와도 못하게 하고 여름에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 운동을 못하게 함. 정해져 있는 기준이 없음. 농구하다 다치면 농구를 못하고, 족구하다 다치면 족구를 못하고, 달리기를 하다 다치면 달리기를 못하게 함. 운동시간에 화이팅 등 소리내지 말고 운동 하라고하며, 행여 화이팅 등 소리를 좀 크게 내면, 폭언과 욕설을 하며 운동을 중단 시킴. 정확한 운동에 관한 규정을 만들어 주시길 바람. 보안과 직원과 CRPT 직원 : 교정,교화의책무를 잊은체 수용자를 벌레보듯 하며 교정,교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음. 정당한 이유없이 직원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여 거실 수검을 들어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를 잡아 처벌 하려함. 직원이 수용자에게 폭언과 욕설을 하며, 때에 따라 폭행을 하기도 함. 가족이 없다하여직원이 수용자를 폭행하고 인권위에 진정하고자 하면, 발송이 안될뿐더러 보복 수검이 들어와 약점을 잡은뒤 인권위에 진정을 하지 못하게타협을 함. 모든것을 정해진것에 따르지 않고 직원들 마음 내키는대로 기분에 따라 행동하며, 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을 더해 수용자를 화풀이 대상으로 여김. 사동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물건들을(담배,휴대전화) 반입하여 사용하고 술에 취해서 출근하여 근무를 서기도 함. 종교 집회등 , 교정교화를 위해 참석하는 행사에서 , 외부 사람들이 있으면 친절한 척 , 존댓말도 하다가도 행사가 끝나고 외부인이 나가면, 다시 언성을 높이며 분위기 조성을 함. 특히 CRPT라는 직원들은 무조건적인 폭언과 욕설을 하는데, 한 나이 많은 아버지 뻘에게도, "야" "너""이새끼야" 등 개 취급을 함. 사람들이 앞에서 말을 못할 뿐이지 CRPT의 폭언과 욕설에 종교집회 및 행사등에 참석을 안하려하는 사람이 많이 있음. 수용자라는 약점을 이용하여 또한 죄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사적인 마음을 앞세워 벌을 줘야 한다는 인식이 머리에 박혀 있으며 때문에 늘 무시하는 말투와 욕설과 행동이 난무한 그들에게 교정의 본분을 찾아 볼수 없는 실정임...이렇게 문제점을 얘기하여도 쉽게 변화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직원들의 근본적인 생각부터 조금씩 바꿔가기를 바랍니다.이대로 가다가는 큰 사고 일어날 것 입니다.저는 몇일전에 출소한 사람입니다 첫 실형을 살았고, 죗값을 치르고 사회에 복귀하여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이 큰 사람입니다 청송교에서 저 또한 많은것을 보고 마음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죄는 밉지만 사람은 미워하면 안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올려주길 간절이 바라고 있고 요즈음 세상에 이런곳이있나 하는 곳 입니다 부디 개선되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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