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수용자만 그런게 아님 문제있는 직원도 그 소에 피해 많이 줌

수용자 기준으로 법무부 요시찰 대상이라는 악명높은 놈들 있음 전국구놈들인데 얘들은 보호장비 안통함 걍 아무것도 안통함 악 그자체임 그래서 일선 소에 이런 애들 하나 받으면 근무자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음 그래서 한 개 소에서 온전히 감당하면 너무 큰 고통이니까 6개월마다 옮기면서 부담을 덜어줌

꿀소도 요시찰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자치소나 강원북부교 빼곤 S3, S4 조금씩 받는데 골치아픈 쓰레기 도둑놈 S4 1,2명이면 순한 양들에 익숙했던 꿀소를 흔들어버림 다루기 힘들고 귀찮으니 걍 어르고 달래고 그럼

수용자뿐만아니라 직원도 마찬가지임 문제직원도 소에 악영향 준다 일단 이런 직원은 야간부 말뚝임 사무실 과장들이 이런 사람 절대 안받음 그러니 자연스레 야간부 말뚝되는데 야간부에서도 악영향 끼침 근태도 지맘대로 엉망이다보니 조출해야하는데 술먹고 뻗어서 안오면 배치 담당이 급하게 배치 조정해서 다른 직원들 불편하게 하고 직원간 시비붙고 싸움나고 더 크게 가면 소송까지 가고 분위기 작살내버림 성범죄나 음주운전 인명피해 사고 같은 징역살이 하는 정도 아닌 이상 짤리기도 어렵구 더 큰 사고쳐서 징계받고 타소 가면 타소 가서도 또 그 소 분위기 박살냄


그래서 일선 소도 어떤 수용자를 받는가가 중요하지만 어떤 직원 오는지도 중요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