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심사위원회다. 그 자리에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고 빡대가리들아...

갤러 한 명이 잘 설명해놨던데 참고하고 https://gall.dcinside.com/correction/1285151

https://gall.dcinside.com/correction/1285151

니들이 착각한게 그녀석 이미 경고 받음( 규정) - 교정직 갤러리

그래서 관련법령에 따라 임용취소(자격상실)을 위한 위원회 열린거고 의결결과에 따라 갈리겠지만 애초에 자격상실을 위한 위원회개최인거다 의결이라함은 '자격상실 찬성하는지'를 결정하는거지 선택지에 '연기' 같은건 없다

gall.dcinside.com

자격상실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임용심사위원회를 여는 거고 ㅈㅎ이의 소명을 형식상 들어보기 위해서 연 거라고 몇 번을 말하냐? 하긴 이렇게 설명해도

어그로꾼들은 못 들은 척 하겠지.. 똥시생이면 지금 책 펴서 교정관계법령집이나 봐라 과락 처맞기 싫으면ㅇㅇ

이미 전화로 구두 경고했을 때 ㅈㅎ이가 멈췄다면 구두 경고로 끝날 수 있었지만 쟤는 또 그래서 사건반장 매스컴까지 탔다. 네이버 기사 쫙 뜬 거 봤지?

1년 전에 예비 검사가 술 먹고 경찰관 뒤통수 갈겨서 경찰서 끌려가서 "내가 누군지 알아?" 시전했다가 매스컴 타고 임용 취소된 사례도 있다. 뭐 물론 ㅈㅎ이가 검사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비슷한 사례인 건 뇌가 있다면 이해가 가능하겠지?

공공기관은 매스컴 타면 움직일 수밖에 없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공문 쏴서 ㅈㅎ이 부른 거는 절차상 필요하기 때문에 임용심사위원회를 연거고 당일에 결정하지는 않는 거라고. ㅈㅎ이가 소명을 처하든 거기서 와꾸 좟같네 시전하든 간에 어쨌든 필요한 절차니까 연 거라고.. 다시 말해서 임용 취소 결정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거다.

제발 잘하자 엔딩, 구두경고로 어그로 끌지마라 빡통들아. 앞으로 그 글 보이면 선동 당하지말고 병먹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