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생들은 해당 직렬 평년 티오를 감안해서 진입하거든

10년간 매년 100명씩만 선발하던 직렬이 12월말에 갑자기 800명 공고났는데 

예상하고 미리준비했다면 공부 그만하고 점쟁이나 무당으로 전업해야지

24년 1월1일부터 700명 채워줄 유입들 들어온거라니까 그러네 

어느 직렬이든 평년 티오 8배로 늘면 합격선 떡락하는거야  

저지능 깐수들은 그딴거 없이 딸랑 200명에 몇점 보호직 몇십명에 몇점 1차원적 사고만 하겠지 

깐수는 인식 좆망이라서 티오 줄어도 당장 1~2년은 못 빠져나간 티오빨로 상승하겠지

왜냐 800명 예상하고 들어온 준비생들이 있는데 200명으로 줄이면 600은 못 빠져나가고 1년 2년씩 

더 추가로 공부해서 합격하니까 단기로는 그럴수도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안오르지  

교정직이 행정직군 꼴등이 아니면 할 이유가 없거든 

반대로 출관직은 일교출의 이미지가 있어서 장기적으로 200명씩 꾸준히 선발한다면 그에 맞는 준비생이 들어오고 컷은 본 궤도로 올라가지 

본론으로 돌아와서 교정직의 과거의 영광은 돌아올수가 없어

2010년대 컷은 행정학 사회로 대다수 직렬 다 뚫리던 시절이라서 원래 교정직 시험볼 수준을 벗어난 인원이 많았었지

본래 교정 생각 안하다가 일단 합격증이라도 받아보겠다고 시험만 교정 응시한 사람 많았으니  

하필 그때 철도경찰이 10년에 한번도 안나오는 2.5배수 증원 했던 해가 발생했는데 ㅋㅋㅋ

교정은 200명 티오 역대급 염전 티오가 같은 해에 물리면서 철경을 한때 이겼니 비등했다니 헛소리가 지금도 난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