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들어올 시기도 사회 수학 과학 있다고 해도 컷 70점대 후반으로 끊던 시절임. 아무리 못해도 일반 공무원에 접수해서 합격하려면 제대로 집중해서 공부했어야함. 거기에 이새키 80중반 맞아서 자기 연고지에서 생활했던 걸로 알음.

사진 있는데 스킵하고. 이새키가 연막칠 때 어떤식으로 쳤냐면
본인은 학창시절때도 항상 꼴찌이고 공부 뇌가 안돼서
공시로 역전했다는게 주 내용임. 영어텍스트 자체도 안읽혔다함.

여기서 잠깐

머리도 굳고 나이쳐먹을대로 쳐먹은 상태에서 굳이 그나마 커트라인 높은 곳으로 이직한다? 최소 저 시절 한 반에 40~45명 있던 시절인데 얼추 경쟁률 따져서 학창시절 뇌 환산해보면 8등 안 정도로 들은 새키인셈임. 개천에서 용 안남.
어떻게든 유입대충 많게 해서 떨어트리기위한 고도의 전략임 그새키 ㅋㅋㅋ 결국 영상도 다 내리고 승자. 한 안경잽이는 걔는 교정보단 일행에 어울릴법한 면상이고 ㅋㅋㅋ 교정에 썩히면 아예 여자가 불가능할 느낌임 판사달아도 조건으로만 해서 전부 결국 바람나는 인생은 마찬가지겠지만 ㅋㅋ 물등서열이 경변검판.

아무리 시험이 점점 쉬워진다해도 원하는 직렬에 맘먹고 2년내 공부하기만 해도 붙는 시대라고 해도 저런 고도의 심리전 같은 연막은 자제해야함. 사람이 뇌빼고 아는 채로 사기 당하는 거기에 ㅋㅋㅋ 차라리 얼빠진 연막 소리 타령이 훨씬 나음.

그렇다고 시험없이 어서옵쇼 하던 교정 32년 전과 또는 언제나 순소 160 170점 이상만 맞으면 대량으로 합격하는 애들을 보고 이럴때 나오는 예임. 이건 공부랑 전혀상관없음 아이큐 두자리라도 3년 정도 투자하면 가능한 시험임. 거기에 운동같은 것도 머리나쁜 애들은 필수라며 매일하겠지. 그래서 반꼴등계통이 진짜 백수에 할 거 없어서 시험쳐서 붙는 경우를 가지고 헛바람 칠 필요 없다는 거임. 오히려 검정고시애들은 높은 학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큼 항상 사람은 본인이 없거나 했던거에 절박하게 열망하기에. 왜 보면 돈이 없던 사람은 어떻게든 사업가 돼서 돈 벌려고 하는 거랑 물론 요즘은 돈만 번다고 해서 그러면 큰일나지 입소문 잘못 나면 바로 망하게 되니.

여하튼

교정은 5과목임 일반이랑 똑같이 줄세우기에 좀더 많은 채용으로 합격점수가 낮아보이고 선택지가 좀 넓어보일뿐 비교해보면 많은 것도 아님. 1차 2차 코어는 존나게 단단함 그걸 뚫은게 전직 이부장이란 놈인데 이새키 여러 연막작전 스킬들 어마어마하다. 이부장 영상 봤던 얘라면 진짜 개추박게될 거다. 이부장 모르는 애라도 얼추 감올거라믿음.

찐따에 열등감이 많으면 물질적으로나 선 넘게돼서 결국엔 바보같은 선택을 하기 마련인데 저런건 법조인을 악으로 물들게끔 할법한 타랃한 검사가 나오는 거처럼 그런 느낌이였다 영상내려서 다행인 거임 이직한 스토리 이 지랄로 나중에 나오겠지만은ㅋㅋㅋ

그리고 그냥 대도시권에서 사장으로 있기보단 알바하는게 지구대 파출소 경찰서 순소보단 훨 경쟁률 높은 건 사실임. 일반인 개돼지는 아직도 건물주나 경찰이라 하면 무섭고 사족을 못쓴다 생각하는데 좀 공부해본 사람은 별거없단 걸 애초에 알고 법테두리망에 더 촘촘해져서 답답하게 살 걸 알고 노폴리스 시전하지. 소방도 느긋한 마인드에서 기인돼서 아래로 봄 하수인으로 봄. 사란들 전화기나 붙들어주거나 인계하는 역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