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위험성

사람은 믿을수 없는 존재다.

오죽하면 귀신을 만들어

종교를 믿을까

사람을 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바뀐다.

윤석렬이

제2의 계엄은 없을 것이며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국민의힘에 위임한다고 했지만

말뿐이고 문서로 된것은 아무것도 없다.

윤석렬은 지금도

시퍼렇게 살아있는

대통령직 무소불의 권력을 쥐고 있다.

궁지에 몰리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언제 갑자기 바뀔지 알수가 없다.

윤석렬은

청와대를 저버리고 국방부에

대통령실을 차리고,

출,퇴근으로 경찰력낭비,국민불편

친일,종미,북한적대시,반중,멸공,

개팔이,소상공인팔이,기독교팔이

자유팔이,민주팔이,국민팔이등

주취자, 바이든날리면 실수연발

반도체 미국상납,핵개발포기약속,

나토방문,우크라지원,러시아적대시

어디로 튈지 알수 없는 인물이다.

윤석렬이 다시 사는 길은

북한을 자극하여 국지전을 일으켜

국가존립 위기를 빌미로

제2의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대통령의 지휘아래

군이 국가권력

전권을 행사하여

국회를 무력화 시키고

모두 사법과 행정을 장악하고

국민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진압하는 것이다.

이번 위법,불법 계업령은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국회에 군인을 난입시키고,

경찰력을 동원

국회의원의 국회출입을 막았다.

북한을 이용한 계엄준비는

대북 무인기를 뛰우고

한미합동 군사훈련 지속하고

탈북자를 이용 대북전단을 살포하고

북한에서 오물품선으로 대응하자

이를 빌미로 북한을 선제타격하여

국지전을 일으켜 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마비시키고 야당국회의원들을

영장없이 체포 구금 수사 형사처벌

또는 처단까지 하려했고

저항하는 국민들을

소총등 군사무기로

무차별 학살하려 했다.

비상계엄 구상 이유는

대통령 본인은

국회에서 발의한 법안을

24번 거부권을 행사했으며

김순호,조지호,김문수등

친일차,배신자,브락지,밀정,맹종,

하위직 경찰 괴롭히고 자들을

정부 수장으로 앉이고

야당에서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국회활동인

정부인사 탄핵요청과

예산안 삭감을등을 이유로

정권에 동조하지 않는

야당의원들을

종북좌파 반국가단체

국가전복세력, 용공단체로

프레임을 쒸워 몰아붙이며

일시에 처단하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한 것이다.

윤석렬이 평소 떠드는

자유와 민주주의 국민을 저버리는

아주 사악한 짖을 했다.

말로만 떠들고

행동과 실천하지 않으면

사기꾼에 불과하다.

윤석렬은

북한을 자극하여

북한에서 먼저 공격하기를 기대했으나

북한은 미리 눈치체고

응하지 않았다.

내란죄를 저지른

윤석렬과 그 일당들은

지금 당장

모두 긴급체포하여 구속하고

내란죄 수괴와 주동자는 사형

동조자와 부역자는 무기징역에 처하고

그들의 재산은

모두 압수,추징,몰수하여 국고에 환수하라

국민의힘 의원들도

윤석렬 탄핵 국회표결에

집단퇴장과 거부로 방해한 자들도

동조자들이다.

국민의힘은 반역행위를 한 것으로

정당을 해체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