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금 꾼 개꿈임..
내가 꿈에서 군대건물에서 정신교육 받으러 감. 왜 그런지 모르겠음
고등학교 반 처럼 건물에 여러 반이 있고 그 반에 나를 군인들이 기다리고 있음. 무의식적으로 꿈이라 나는 그쪽으로 향하게 되고 중학 동창을 만나게 된다. 두명이었는데 한놈은 여자친구랑 오래 가려는데 임신이 잘 안되나봄. 무정자증이라나.. 그리고 나머지 한놈은 아에 나를 모르는 사람처럼 쌩까버림.. 엄청 차갑더라 그리고 고등학교 나랑 안친하던 은연중 내가 게이일거라 생각한 놈이 나를 눈은 차갑고 입은 반갑게 미소 지으며 장난 치다가 나를 넘어뜨려서 키스할랑말랑 장난침 난 꿈이라 아무리 애써도 풀 수 없었고 급기야 키스를 하더라 그리고 한손으론 내 항문을 공략하더라 물론 바지는 입은 상태였음. 그 이후 화면이 바뀜 복도로 화면이 바뀌고 대대장이 등장하는데 나를 질책함 뭐때문인지 모르겠음 그러다가 난 집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일반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여기가 어디냐니까 대학교 도서관이라는거임 내가 알던 군인들은 반 옆에 내무반 같은 곳에 생활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