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번 휴무와 관련해서 올라온 통계를 보니 휴무날 출근할 확률이 50%넘는 소들이 꽤 되더라고

대체적으로 정원이 작은 소들이 그렇고

원인을 분석한 것을 보니 이런 소들이 공통적으로 보안과 인원 비율이 낮다는 것인데

아마 소의 정원이 작다보니 사무업무로 필수 인원을 떼어놓고 보니(또는 짱박혔거나)

보안과 인원이 줄어들고 남은 직원들만 몸이 축나고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직률과 관련해서 경험이나 체감을 말해보면

그냥 교정직 x같다고 그냥 관두는 내가 아는 동기는 한명도 없음

이직 하신분 몇분은 7급 합격해서 가고, 이게 내가 경험한 것 중 제일 많음 물론 교정7급으로,

일부가 다른 직렬로 빠지고( 보통 이런 경우는 30대 이하가 많음)

그리고 본인이 사고쳐서 옷을 벗은 경우 100명 중에 1명은 이런 경우가 생김

교정연수 할 때 들은 이야기로는 차.포 때고 보니까 그냥 관두는 실제 비율은

자기들이 통계를 내보니 요즘은 1%내외 밖에 안된다네

그런데 청송이나 서울청 쪽은 쫌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냥 관두는 비율이

특히나 저번 기수부터 1년6개월 만에 시험 승진이 없어지기 때문에 청송가면 최소 3년

일반적으로 4년 짱박히는 거 감수해야 될거야 , 연수원에서 공부 열심히 해라